[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이 중국에서 보도) 옛말에 “선과 악의 보응은 그림자 같다.”라고 했다. 악보의 표면상 원인은 권력투쟁 혹은 생활태도, 탐오부패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기간에 이 사람들이 한 행위들을 열어보면 그들은 거의 모두 장 씨 집단의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들이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진상을 망각하여 회개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면서 개인적인 승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간 박해에 참여했다. 이런 바르지 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미 그 나쁜 결과를 맛보고 있는 것이다.
허베이 취양 국보대장 천잰원이 악보를 받다
천잰윈은 2010년 취양 국보대장으로 된 후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했다. 2010년 8월 16일 취양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악경(사악한 경찰)에 의해 대규모로 체포되었는데, 21명이 체포되어 10여 명은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을 당했으며, 또 한 사람은 불법적인 판결로 형을 받았다.
그런데 천잰원은 2015년 3월 15일 스자좡에서 돌아오는 길에 앞에 트럭을 따라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헤이룽장 쐉청시 국보대장 샤오지탠은 파룬궁 박해로 가족이 재난을 당하다
샤오지탠은 헤이룽장 쐉청시공안국 국보대장이 된 후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나서, 그의 아내가 갑자기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반 년간 고통에 시달리다가 2014년 11월 죽었다.
허베이성 탕산시 러팅현 610주임 왕지충은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다
전 허베이성 탕산시 러팅현 610주임 왕치충은 2015년 3월 1일(정월 11일) 집에 돌아가서 식사하기 위해 자동차로 가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즉사했는데, 머리에 구멍이 뚫려 죽었다. 가족이 달려왔을 때 이미 그가 흘린 피는 말라버려 냉동시킨 상태였지만 아직도 교통사고가 처리되지 않아 종결짓지 못한 상태다.
파룬궁수련생으로서는 왕지충의 그런 죽음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생전에 파룬궁수련생들이 각종 형식으로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면서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마라!”라고 했음에도 그는 듣지 않았다. 그는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파룬궁수련생 리쉐유에게 불법적인 판결로 형을 선고받게 했고, 이에 놀란 리쉐유의 아내는 침대에 누워 수심에 싸여 있다가 1년도 안 돼 사망하게 했다.
네이멍구 퍼치 튜이레이허진 부련주임 양옌화가 악보를 받다
2001년 봄 훙앤분국 악경 순궈파, 진슈팡과 쿠이레이허진 정부 부서기 악도 자오리춘, 쿠이레이허진 파출소장 추이즈화, 부련주임 양옌화 등이 세뇌반을 만들어 대법수련생을 40여 일 동안 박해하면서, 매 수련생에게 “300위안씩 바쳐야 나갈 수 있다.”라는 규정까지 정했다. 그 후 양옌화는 악보를 받아 입과 눈이 비뚤어졌는데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2001년 7월 자루무타이향 파출소 악경 마수청 등과 함께 스자좡에 가서 대법제자 야오하이샤를 불법적으로 납치하여 구치소에 감금한 후 33일 동안 몇만 위안을 갈취했다.
양옌화는 2002년에도 계속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했는데, 결국 악보를 받아 유선암에 걸렸다.
국가신방국 부국장 쉬옌안은 악보를 받아 자살하다
사람들에게 이른바 ‘청수관아(깨끗한 관청)’라고 여기는 국가신방국은 모두 탐오문제에 연루되어 “통째“로 모두 들어내게 되었다. 부국장 쉬옌안(음역)은 후베이 사람으로 58, 9세 정도였는데 부패혐의를 받고 자살했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데 이는 국가신방국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여 얻은 악보였던 것이다.
1999년 7.20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국가신방국은 직접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는데, 특히 박해 초기에 더욱 극성을 부렸다. 그 당시 전국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의 박해를 마주하면서도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선념(善念)으로 정부를 향해 파룬궁 진상을 알렸는데, 그렇게 베이징의 국가신방국을 찾아갔던 것이다. 그런데 그 국가신방국은 공안 분국으로 변했다. 한 무리 한 무리의 수련생들이 간고하게 국가신방국에 들어가서 등록을 마치고 나면 오히려 전부 수감됐다. 그런 후 파룬궁수련생들은 한 무리 한 무리씩 공안국 경찰에 의해 이끌려가서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지금 국가신방국은 ‘단번에 들려져’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천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5년 3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5/3064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