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중국 보도) 중국공산당 각급 인원은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해서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에 대한 박해를 자신의 사업으로 여겼다. 이후 무지하게 자신에게 죄업을 빚었으므로 각종 재난이 들이닥쳤다.
허베이 핑안현 검찰원 직원 자둥성(賈東升), 교통사고로 사망
허베이성 핑안현 검찰원 직원 자둥성의 고향은 선(深)현이고 60세 정도다. 2015년 3월 20일 저녁, 두 사람과 함께 거닐다 차에 부딪혀 병원에서 구급처치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 사망했다.
자둥성은 본래 이미 2선으로 물러난 직원이지만 그는 고집스레 출근했고 게다가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적극 참여했다. 그를 거쳐 박해 기소를 당한 수련생으로는 미혼 여성 왕팡, 장애인 왕위루안, 6,70세 노인 왕루선, 치오잔허, 또 젊은이 정수야, 주젠후이로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불법 수감 중에 있다.
파룬궁수련생은 일찍 여러 번 자둥성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들려주면서 중국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는 내 업무다.”
랴오닝 단둥시 전싱구 공안국장 취더신, 업보로 사망
취더신(曲德新, 남, 당시 59세)은 1976년 3월 단둥 공안계통에 들어갔고 2006년 6월 전임 단둥 위안바오 공안국장, 2006년 6월~2011년까지 단둥시 전싱구 공안분국 국장, 전싱구 부국장을 맡았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의 유혈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후 취더신은 줄곧 깡패가 되어 공산당 공안부, 랴오닝성 공안청 및 단둥시 정부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그가 전싱구 공안분국 국장을 맡은 기간에 전싱구와 위안바오구 등에서 수 십 명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 판결을 받고 투옥됐으며, 가택 수색, 구류, 노동교양을 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부지기수다. 대량의 파룬궁수련생이 그의 박해로 직장에서 쫓겨나고 떠돌이 생활을 했으며 가족이 흩어지거나 사망했다.
2009년 9월 말, 이미 업보를 당해 신장 결핵에 걸린 취더신은 자신의 (사악한) ‘정치적 성과’를 내세우려고 계속 잠복근무 하면서 파룬궁수련생 불법 체포를 지휘했다. 결국 몸이 극도로 피로해 기절했으며 병원에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9월 27일, 취더신은 신장결핵 제거 수술을 했다.
취더신은 사악한 재능을 전부 부렸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직위로 국민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진선인’ 우주 진리를 믿는 파룬따파 수련자를 박해했다. 2011년 취더신은 업보를 당해 사망했는데 끝내 천벌을 받았다.
구이저우 류판수이 공안국 훙옌 분국국장이자 610주임이 업보 당해
구이저우성 류판수이(六盤水)시 공안국 훙옌 분국국장 루청주(盧成柱)는 대법 수련생을 박해했으며 직접 대법책과 대법 자료를 불살랐다. 그의 악행은 아내, 아들에게까지 화가 미쳤다. 2003년 그의 아내는 암으로 사망했는데 사망할 때 40세 정도였다. 2009년 9월, 루판수이시에서 ‘대세계’ 시장을 수리할 때, 루청주의 아들이 두 친구와 함께 그 현장을 지나다가 위에서 떨어지는 벽돌 한 장을 맞아 뇌가 흘러나올 정도로 머리를 크게 다쳤다. 그의 아들 양 편에 있던 친구들은 다치지 않았다. 당시 그의 아들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류판수이시 광무국(礦務局) 610 사무실 주임 왕자치(王佳琪)는 암에 걸려 2003년 3월에 사망했는데, 당시 60살이 채 안 돼 ‘610’이 죽음의 직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610’은 중국공산당 장쩌민 일당이 1999년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조직으로서 각지 각급 정부에 흩어져 있다. 각지 ‘610’ 불법 무리들은 지난 10여 년 동안 공안, 검찰, 법원을 조종해 죄 없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4/306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