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대륙보도) 역사에서 불법(佛法)을 박해한 사람은 모두 아주 비참하다. 파룬따파는 불가대법이다. 중국공산당은 사람들에게 ‘무신론’과 선악은 응보가 없다는 것을 가르친다. 하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대법을 박해해 응보를 받은 비극은 생생하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후베이성 치춘현 다퉁진 리자촌 촌장과 서기가 현세현보(現世現報) 당해
2001년 10월 23일 후베이성 어둥난(鄂東南)지역 3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러 치춘(蘄春)현 다퉁(大同)진 리자촌(李家村)에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촌장 톈궈펑(田國朋)은 악의로 신고하고 현 국보대대와 현지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은 모여들어 파룬궁수련생 3명(남자 1명, 여자 2명)을 현 구치소로 납치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선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진선인’을 신앙하는 수련인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의 뺨을 때렸다. 사당 서기 톈샹성(田祥生)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욕하며 남자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 1년 반 노동교양을 받게 했으며 3천 위안을 갈취해 갔다. 두 여자 파룬궁 수련생은 2개월간 구류했고 각각 5천 위안을 갈취했다.
2007년 어느 달, 톈궈펑은 현성 차오허(漕河)에 차를 타고 쇼핑하러 갔다가 길이 울퉁불퉁해 차 천장에 머리를 부딪쳤다. 당시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5일 후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 현 병원에서 진찰한 후 뇌출혈이 있어 황스(黃石) 병원으로 이송돼 뇌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1년이 되지 않아 톈궈펑은 중풍에 걸려 뇌출혈로 다시 뇌수술을 받았다. 이후 6년간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2014년 11월 30일 사망했다.
당서기 톈샹성은 불법 인원을 협조해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해 가족에 재앙을 미치게 했다. 아내는 두 번 중풍에 걸리고 식물인간이 됐다.
네이멍구 머치자 루무타이 촌민이 악의로 파룬궁을 대해 악보(惡報) 받음
네이멍구(內蒙古) 머치자(莫旗紮) 루무타이(如木台)진 촌민 팡구이(龐貴)는 마음속으로 대법을 증오했고 파룬궁수련생을 미워했다. 그는 “나는 관리를 하겠다. 파룬궁수련생을 보기만 하면 총살하겠다.”라고 말했다. 2007년 7월, 팡구이가 머치자에 가서 옥수수대를 실으러 갈 때 차 밑에서 수리하다가 차에 깔려 사망했다.
네이멍구 머치자 루무타이진 촌민 왕셴쥔(王顯軍)은 1999년 7월 악의로 파룬궁수련생을 신고해 지금 응보 받았다. 아내는 그와 이혼하고 가정이 파탄됐다.
파룬따파는 고차원의 불가대법(佛家大法)이다. 바른 믿음을 박해하는 어떤 악인이든 모두 마땅히 처벌받게 된다. 여기에서 세인에게 악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악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고 신고하는 일을 하지 말 것을 권한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행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6/305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