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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공안, 사법, 감옥 관리가 악보를 당한 실제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옛날부터 지금까지 각 민족, 각종 문명문화 중에서 선악유보(善惡有報)는 인류 신앙의 토대 중 하나이다. 《역경》중에 “적선하는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복이 있고, 적선하지 않는 집안은 반드시 재앙이 있다.”는 말이 있다. 옛 사람은 항상 말하기를 “복과 화는 정해진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부르는 것이다. 선악의 보응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라고 했다. 확실히 이렇다. 현실 생활 속에 선악 보응의 실제 사례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십 몇 년 속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각급 관리, 경찰, 악인들이 보응을 받는 일이 최근 대량으로 발생했다. 아래는 산둥성에서 발생한,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이 악보를 당한 실제 사례이다.

산둥 라이양시(萊陽市) 공안국장 보웨이궈(蔔衛國)가 악보를 당해 암으로 사망

라이양시 공안국장 보웨이궈는 부임한 이래, 중공의 파룬궁 박해 명령을 충실히 집행했다. 그가 불법으로 체포하고 온 힘을 다해 불법으로 판결 받게 한 파룬궁수련생이 2014년에만 왕이민(王益民), 장훙진(張洪金), 장성치(張勝齊) 등등이다. 너무도 극악무도하기에 2014년 4월에 악보를 당했고, 암으로 사망했다.

산둥 랴오청시(聊城市) 전 사법국장 콩판잉(孔繁英)이 계속 악보를 당하다

콩판잉은 원래 관현 현위원회 부서기였다. 그녀는 1999년 7월에 가장 먼저 박해를 지도 감독한, 중공이 관현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흉수이다. 우선 작은 아들이 현의 정부 소재지에 있는 서쪽대로 로터리에서 운전하다가 길가에 멈춰 있던 큰 차 밑으로 끼어들어가 사망했다. 이어서 큰 아들은 면허증도 없이 운전하다가 베이타오진(北陶鎭)의 한 농민을 치어 사망케 했다. 고인의 가족 몇 십 명이 상복을 입고 콩 씨의 집에 가서 통곡을 했다. 이에 그녀는 서둘러 큰 아들을 ‘감옥’에 넣어 보호했다.

두 아들에게 일이 생긴 것이 보기에는 우연 같지만 사실 이는 파룬궁을 박해해 가족에게 까지 재난이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콩 씨는 각성하지 못하고 계속 박해에 참여했다. 2000년 겨울, 그녀는 파룬궁 박해에 관한 회의를 막 끝내고 관저우(冠州)호텔 소회의실 남쪽 평지에서 다리가 부러졌다.

2005년, 콩판잉은 또 중공 사법부의 표창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악보가 이어졌다. 큰 아들이 외도를 해서 가정을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콩 씨의 남편은 심각한 당뇨병에 걸렸다. 그녀 자신은 퇴직한 후에 정서적으로 심한 불안에 시달리며 항상 화를 냈다. 현재 정신상태가 더 망가졌으며 때때로 통제력을 잃는다.

산둥성 감옥 전 교육과장 잔화청(戰化成)이 악보를 당해 가족까지 화가 미치다

잔화청은 산둥성 감옥 전 교육과장이며, 현재는 부감옥장이다. 그의 딸 잔잉은 초상은행에서 일하는데, 2014년 1월에 기형아를 출산했다. 잔화청은 다른 사람이 악보를 받은 거라고 말할까봐 두려워 이 일을 줄곧 숨기고 있다.

전 산둥 지난시(濟南市) 리샤구(曆下區) 부구장 겸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리궈중(李國忠)의 기사가 악보를 당하다

리뤄중은 전 지난시 리샤구 부구장 겸 정치법률위원회 서기였다. 2008년경에 지난시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로 전근했다. 그가 부구장으로 있던 당시 기사였던 천젠핑(陳建平)은 리 씨의 권력에 기대 파룬궁수련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했었다. 그는 악보를 받아 암에 걸렸다. 뒤이어 기사가 된 싼쥔펑(桑君峰)은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리궈중을 따라 악행을 저질렀고 심장병에 걸렸다.

문장발표 : 2015년 3월 2일

문장분류 :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305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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