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자신의 수혜를 말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종합 보도) 새해를 맞아 많은 중국대륙 민중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밍후이왕에 축하 편지와 카드를 보내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새해 문안을 드리는 동시에, 그들이 직접 겪은 사연으로 리 대사님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조속히 파룬궁이 누명을 벗고 리 대사님도 고국으로 돌아오길 바랐다. 여기서 독자들과 중국 민중의 몇 가지 사연을 나누려 한다.
“리 대사께서 우리 가족의 목숨 구해”
파룬궁 수련생들이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리면서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똑똑하게 알게 되어 현재까지 2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공산주의소년선봉대에서 탈퇴(삼퇴)하는 현명한 선택을 했으며 이로 인해 복을 받았다.
한 베이징 여성 시민은 최근 온가족을 대표해 리훙쯔 대사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면서 은혜에 감사드렸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삼퇴를 했으며 이로 인해 이로움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또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신체가 건강해졌습니다. 파룬따파는 세상을 구하고 사람들을 구합니다. 리훙쯔 대사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강도를 만났지만 위험에서 벗어났고 또 한 번은 온가족이 차로 여행을 떠났는데 길이 험난했지만 대법 호신부를 몸에 갖고 있어 교통사고를 피했습니다. 리훙쯔 대사님께서 우리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셨습니다.”
“저의 조카는 조산이 되어 태어나자마자 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포기할 것을 권했지만 가족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주고 설법을 들려주자 아이가 기적처럼 살아났습니다. 지금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데 자신의 목숨은 리훙쯔 대사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 사부님은 신이라고 말합니다.”
랴오닝성 푸순(撫順)시 칭위안현(淸原縣) 일가족 13명도 리 대사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그들은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76세인데 파룬궁을 수련한지 10여 년이 됩니다. 주사 한번 맞지 않았고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통해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초범적인 면을 보았습니다. 제 3개월 된 딸을 제외한 가족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3개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사업이 번창하고 좋은 일이 끊이지 않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습니다.”
“2012년, 맏형이 차에 네 사람을 태우고 운전하여 헤이룽장(黑龍江)에서 랴오닝으로 오는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맞은편에서 오토바이가 튀어나와 부딪치기 직전이었는데 형의 차가 갑자기 스스로 급회전하면서 차도를 벗어나 흙더미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렇게 현장의 여섯 사람과 차 두 대 모두 무사하게 됐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리 대사님께서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결혼한 지 16년이 되었지만 계속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곳곳으로 다니며 의사에게 보이고 약을 먹었지만 모두 소용없었지요. 2014년 말의 해, 며느리가 귀여운 딸을 낳아 그렇지 않아도 화목하던 저희 가족에게 기쁨이 더해졌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가족은 리 대사님께 절을 올리면서 리 대사님께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은 진짜
광둥성 허위안(河源)시 룽촨현(龍川縣)에서 대법 사부님께 편지를 보낸 한 주민은 자신이 직접 겪은 사연을 쓰고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리 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룬궁 사건이 억울한 사건임을 알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만 악당이 두렵고 화가 미칠까 봐 두려워 아이를 교육할 때 지금은 공산당의 천하이니 다른 사람에게 우리는 공산당을 옹호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말을 하고 파룬궁의 천하가 되면 다시 공산당을 반대하는 말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제가 가르친 대로 시험을 볼 때 파룬궁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는 늘 병이 생기고 무슨 일을 하든지 순조롭지 않았으며 저도 늘 머리가 아프고 목이 아팠습니다. 의사도 원인을 찾지 못했으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문구가 찍혀 있는 지폐를 받았는데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의 결백을 회복시켜 달라. 대법을 위해 바른 말을 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리고 대법을 비방하면 화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양심을 어긴 저의 교육이 아이를 해친 것이 아닐까? 저녁에 저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공산당을 옹호하는 말을 하지 말고 파룬궁을 위해 좋은 말을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신기했습니다. 제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목도 아프지 않았으며 아이도 병에 자주 걸리지 않았고 사업도 순조로웠습니다. 머리 석자 위에 신령이 있다는 말은 조금도 거짓이 아닙니다. 흉금이 넓은 파룬궁에 감사합니다. 리 대사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하루빨리 파룬궁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라고 리 대사님께서도 하루빨리 고국으로 돌아오시길 바라며 사악이 하루빨리 해체되어 천하가 태평하길 바랍니다!”
“리 대사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쓰촨(四川)에서 진상을 알게 된 한 노인은 아들 손자 등 가족 14명과 함께 밍후이왕을 통해 리 대사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그는 ‘9자 축복’을 성심껏 외워 신체가 건강해졌다.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올해 76살입니다. 여동생(파룬궁 수련생)이 저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일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호신부는 천으로 잘 싸서 몸에 갖고 다녔습니다. 그러자 저의 건강은 갈수록 좋아져 여러 해 동안 아들을 도와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됐고 농사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저는 아들딸과 함께 리 대사님께 절을 올립니다. 리 대사님께서 저희를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한 대륙인은 자신의 할머니가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해 복을 받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할머니는 올해 80세입니다. 젊었을 때 정신병에 걸려 아무도 결혼하려 하지 않아, 당시 결혼 대상으로 사람들이 꺼렸던 이른바 ‘성분이 나쁜 사람’에게 시집갔습니다. 할머니는 결혼한 후 발작하지 않았지만 매일 잠잘 때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습니다. 크게 울고 웃으면서 사람을 욕하고 때렸는데 아주 무서웠습니다. 몇 번은 손녀를 때려 울렸는데 깨어나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한번은 파룬궁수련생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저희 집에 왔습니다. 할머니는 그를 하룻밤 저희 집에서 자게 했습니다. 그 사람도 할머니 때문에 놀라 깨어났습니다. 그는 할머니를 깨우고 할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치고 할머니에게 원한을 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틈이 날 때마다 그 아홉 글자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할머니는 매일 외웠는데 지금은 잠 잘 때 발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류머티즘, 위장염도 다 나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리 대사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양심 있는 중국인이 되자”
허베이성 핑산현(平山縣)에서 진상을 알게 된 주민도 리 대사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드렸다. “존경하는 리 대사님 저희는 모두 파룬궁으로부터 이로움을 얻은 사람입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우리도 반드시 양심 있는 중국인이 되어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 수많은 말을 한 마디로 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입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22/305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