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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손자를 구하다

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쓰촨 작은 진(鎭)의 주민이며 진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생활한다. 나는 직접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수련인에게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이 좋다고 믿는 좋은 사람도 복을 얻는다.

1. 사존께서 손자를 구하시다

2014년 12월 28일 아침, 안개가 많이 꼈다. 내가 가게 문을 열려고 나갈 때 며느리에게 손자(3살 반)가 나를 따라 나갔다고 전화가 왔다. 내가 뒤돌아보니 손자는 길 맞은편에서 큰길에 들어서는 길을 건너려 했다. 차가 끊임없이 지나갔다. 손자가 큰길을 건너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나는 손자에게 할머니가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쳤다.

한동안 차가 지나간 후 손자를 데리러 갔다. 갑자기 오토바이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왔다. 손자는 오토바이에 옷깃이 걸려 땅바닥에 넘어졌는데 뒤로 넘어져 머리가 땅에 닿았다.

나는 울고 있는 손자를 안고 괜찮다고 했다. 기사는 놀라 며느리에게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나는 오토바이 기사에게 괜찮다고 했다. 며느리는 손자를 의과대학에 데리고 가서 흉부검사를 했다. 정말로 괜찮았다. 의사는 손자에게 어디가 불편하고 머리가 아프냐고 물었다. 손자는 아프지 않다고 했다. 손자는 순진하게 의사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용감해야 한다며 빨리 일어나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집에 돌아온 후 손자는 또 우리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용감하라고 하셨고 빨리 일어나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손자가 대법제자의 집에 온 것은 복을 얻은 것이다. 나는 어려서 손자에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호신부를 주었다. 손자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를 염할 줄 안다. 위험할 때 손자는 대법 사존의 보호를 받았다.

2. 한 차례 재난이 기적처럼 사라져

아들은 창안(長安)이라는 화물차를 운전한다. 2009년 어느 하루, 아들이 운전하고 다니던 길이 공사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옆쪽으로 달려왔다. 하지만 지면에 돌이 많아 바퀴가 헛돌게 됐다. 오토바이는 통제할 수 없이 화물차로 넘어졌다. 아들은 보고 화물차 핸들을 옆으로 돌리고 급정거를 했다. 차에서 내려 보니 오토바이는 앞뒤 바퀴 사이에 들어갔고 운전자는 앞바퀴 옆에 쓰러졌는데 거의 앞바퀴에 몸이 닿았다. 모두 보고 놀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놀라서 말도 하지 못했다. 아주 위험했다. 차가 큰 사고를 내려는 순간에 재난을 기적처럼 모면했다. 두 사람과 두 차량은 모두 완전하고 손상이 없다.

아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나의 대법 수련을 줄곧 지지해 왔다. 대법 사존께서 아들을 위해 한 차례 큰 난을 풀어주셨다.

사존께서 우리 가족과 중생에 대한 자비에 감사드린다.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 복을 얻은 사람은 헤아릴 수 없다. 사람을 구하는 대법이 중국공산당 선전기구의 모욕과 비방을 받았지만, 대법제자는 세인에게 줄곧 진상을 똑바로 알렸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않는 것, 선과 악에서 사람마다 선택해야 한다. 나는 진심으로 매 사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묵묵히 9글자 길언(吉言)을 염하고 대법의 복을 받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2/3043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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