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의 이야기
글／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서 나는 우리 집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와 그녀 남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나는 1996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0년 새집으로 이사 가면서 도우미 아주머니를 청해 집을 청소하게 했는데 나는 그 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온 것은 반드시 나와 인연이 있고 대법과도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파룬궁은 수련이고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러 오신 것이며 대법은 정법(正法)이라고 알려 주어 아주머니가 선악(善惡)과 정사(正邪)를 똑똑히 분간하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 해독을 받지 않도록 했다.
지난 10여 년을 우리 집에서 일하는 동안 도우미 아주머니는 계속 대법 진상을 알아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명백히 알게 됐다. 그리하여 남편과 함께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고 두 사람은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지난 2014년 2월 16일 새벽 4시가 좀 넘었을 때였다. 도우미 아주머니는 잠을 자다 갑자기 깨어났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손으로 가슴을 붙잡고 고개를 숙인 채 괴로워하는 것을 발견했다. 어찌 된 일인지 묻자 남편은 화장실을 갈 때 갑자기 가슴 통증이 오더니 심하게 아프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자 즉시 대법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게 했다. 아주머니는 남편이 따라 하도록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소리 내어 외우면서 “이것은 우주에서 가장 높은 불법(佛法)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진심을 담아 외우기 시작하자 남편도 마음속으로 묵묵히 따라 외웠다.
그렇게 20여 분이 지났다. 진심을 담아 외우자 남편의 심장 통증이 점차 완화됐고 갈수록 상태가 좋아져 그녀는 한숨을 돌렸다. 6시가 되자 통증이 전부 사라져 남편은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다.
3일 후인 2월 19일, 아주머니의 남편은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의사는 혈액 검사와 심전도 결과를 보고 심혈관이 막혀 큰 병원에서 스텐트 삽입술을 받아야 한다면서 약 처방을 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아주머니의 남편은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아주머니도 걱정이 컸다.
아주머니가 이 일을 나에게 알려 주자 나는 “남편에게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세요.”라고 말하고 대법 진상자료와 션윈CD를 주면서 남편에게 보여 주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간 후 아주머니는 남편에게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먼저 소중한 9글자를 외우게 했고, 외출 전에는 파룬따파 호신부를 갖고 나가게 했다. 아내의 말대로 아주머니의 남편은 호신부를 매일 가슴에 있는 주머니에 넣고 다녔으며 대법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그리고 약을 먹지 않으면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2014년 3월 7일, 아주머니의 남편은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심전도가 정상으로 나왔다. 4월 11일, 재검 결과를 보고 의사는 정상이 확실하다고 했다.
그 순간 부부 두 사람은 진심으로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대법을 믿었기에 아주머니의 남편은 기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11/304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