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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303 전담팀’ 경찰, 응보 당해

[밍후이왕] 2007년 3월 3일 간쑤성(甘肅省) 융창현(永昌縣) 소재지에 큰 눈이 휘날렸다. 3월 4일 아침, 사람들은 현 소재지에 곳곳에 ‘파룬궁을 박해한 융창현 악인 악경(惡警)을 통지’라는 파룬궁 표어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간쑤성 공안국은 대단히 두려워하며 이 일을 ‘303 전문안건’으로 정했다. 전담팀 두목은 융창현 공안국의 펑웨이핑(彭維平), 옌정우(閻正武)이고 팀원은 리궈위(李國玉), 뤄먼후(羅文虎)가 있다. 그들의 전략으로 대량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됐고 유랑생활을 하게 됐으며 7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 판결을 당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하늘에서 본다. ‘진선인(眞善忍)’을 박해한 ‘303 전담팀’ 팀원은 이후 잇따라 응보 받았다. 융창현 공안국 정위원 펑웨이핑은 2014년 9월 4일 57세 나이로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옌정우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리궈위는 급성 뇌출혈로 뇌수술을 받았다. 뤄먼후는 언제 국보대대에서 전임됐는지 영문을 모른다.

문장발표: 2015년 2월 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2/5/304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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