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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가리지 않고 파룬궁수련생 박해한 악독한 경찰들의 업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중국 보도) 옛말에 ‘착한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보답이 있고, 악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따른다(善有善報,惡有惡報)’고 했다. 이 천고의 명언은 조금도 틀리지 않았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대법이며 파룬궁수련생은 불법(佛法) 수련인이다. 역사상에서 불법을 박해한 사람들의 운명은 모두 아주 비참했다.

아래의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공안국 관계자와 경찰이 보응을 입은 실례는 다시 한 번, 누가 사당(邪黨)을 믿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면 바로 자신을 박해하고 가족도 해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세심한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듣고 진상을 알기만 하면 구원될 희망이 있다.

쓰촨 야안시 공안국장 양샤오융이 보응 받아

양샤오융(楊曉勇)은 야안(雅安)시 위청(雨城)구 전임 공안국장이다. 2006년 양샤오융은 야안시에 공안국장으로 전근했다. 몇 년 동안 적극적으로 장쩌민이 내린 명령을 집행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대량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붙잡고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판결하고, 노동교양을 시키고 감금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치 자본을 마련해 몇 년 안에 밍산(名山)현 현장으로 승진했다.

소식에 의하면 2006년 대량 체포 시기 일부 사법계 공무원들은 모두 그를 싫어했다. 한번은 그가 국가보안대대장을 파견해 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붙잡으라고 했다. 국보대장이 단호하게 거절하자 그는 부국장 왕하이보(汪海波) 일행 6명을 파견해 50여 세 부녀자를 불법적으로 체포했다.

그때 공안국 부국장 더우수칭(窦樹淸)이 보응을 당해 체포됐기 때문이다(더우수칭은 16년형을 선고 받고 이후 자살함). 이후 양샤오융은 부르짖었다. “뭐가 두려워! 보응을 받아도 나에게는 아직 1무(畝: 토지 단위) 반이 있어.” 양샤오융은 바오싱 농촌 사람인데 그 뜻은 보응을 받아도 집에 아직 땅이 1무 반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혼한 전처가 그가 뇌물 3천만 위안을 받았다고 고발해 2014년 8월에 양샤오융은 끝내 체포됐다.

헤이룽쟝 간척 93국 칠성포 농장 파출소 소장 판즈쥔이 보응 받아

헤이룽쟝 간척 93국 칠성포 농장 파출소 소장 판즈쥔(範子君)은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을 따라 관할구역 내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위선적인 수단을 자주 사용했으며 암암리에는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고 괴롭히고 구타했다.

2014년 11월 16일 저녁에 출동할 때 한 노인 환자에게 단칼에 찔려 죽었다.

헤이룽장성 린커우현 전 난산 파출소 세 경찰 보응 받아

헤이룽장성 린커우(林口)현 전 난산(南山) 파출소 경찰 류하이펑(劉海峰)과 왕롄위(王連玉) 및 원 간수소 소장 뤼칭천(呂慶臣)은 7.20 이후에 대법을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불법적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생들을 다양한 고문으로 학대하고 박해했다.

류하이펑은 파룬궁수련생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따귀를 때렸다. 왕롄위는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했는데 어떤 때는 한 밤중에 파룬궁수련생 집에 쳐들어가 괴롭혔다. 뤼칭천은 굵기가 3cm 되는 플라스틱 파이프에 모래를 채워 파룬궁수련생을 때렸다. 그리고 베이징에 갔다 온 파룬궁수련생에게는 족쇄를 채우고 다양하게 학대했다. 그들은 차례로 보응을 받았다.

류하이펑은 2007년 향진 파출소 소장을 맡을 때 외지에 출장을 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당시 30여 세였다.

왕롄위는 2003년 갑자기 뇌출혈에 걸려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시 30여 세였다. 뤼칭천은 퇴직하던 해에 각종 질병에 걸려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없었다.

산둥성 웨이하이시 원덩구 개발구 파출소 부소장 충르광 보응 받아

웨이하이(威海)시 원덩(文登)구 개발구 파출소 부소장 충르광(叢日光)의 업보 사례다. 2011년 6월 14일, 파룬궁수련생 톈리사(田麗莎)는 평소처럼 출근했다. 타이웨이(太唯) 전자회사 경비원 싱쉐콴(邢學寬)은 어떤 노동자들이 파룬궁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을 보고 톈리사를 개발구 종합관리사무실에 신고했다. 왕쓰핑(王式平)은 파출소 국보대대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의 충르광, 마커밍(馬克明) 등을 데리고 납치에 참여해 불법적으로 톈리사의 재산을 몰수했다. 이후 톈리사는 원덩 국가보안국에 의해 불법적으로 1년 반 노동교양을 받았다.

충르광은 부소장으로서 범죄수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직무상 편리함을 이용해 관할구역 내에서 도박, 매춘 업자를 보호해 주고 보호비를 챙기는 등 악행을 했다.

최근 충르광은 천벌을 받아 검은 머리카락이 전부 다 빠져버렸다. 악인은 자연히 악에 대한 보응이 있다.

문장발표: 2015년01월19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9/303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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