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헤이룽장(黑龍江)의 한 진(鎮)에 사는 위잉(玉英)이라는 부인이 2012년 봄, 목에 혹이 자라 시(市)에 가서 두 번이나 수술했지만, 혹이 더 켜져 치료할 수 없게 되었다. 하얼빈(哈爾濱) 병원의 의사는 위독하다고 말하면서 “얼른 집에 돌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할 것입니다. 어쩌자고 이런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까? 얼른 후사를 준비하십시오.”라고 했다.
위잉은 찍은 사진도 두고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가면서 의사에게 “집에 돌아가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할 겁니다. 내가 잘 수련하면 다시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때 위잉은 46살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성에 있는 그녀의 이모가 파룬궁수련생이어서 파룬궁만이 그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이렇게 온 가족은 그녀를 도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80세의 노모와 언니, 여동생, 조카, 딸, 사위, 외손녀 등 모든 친척이 다 염했다.
그녀의 병은 하루하루 아주 빨리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 테이프를 듣고 션윈 CD를 보았으며, 진상 자료를 보았다. 그녀는 몇 달 후 애초 그녀를 진단했던 하얼빈 의대병원의 그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전후의 두 X선 필름을 보고는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첫 번째 X선 필름을 찍었던 사람은 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딸이 화가 나서 “저의 엄마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모시고 왔겠습니까?”라고 했다. 의사는 “어떻게 나았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여 나았습니다!”라고 했더니 의사는 혼자 말로 “이렇게 신기한가? 파룬궁이 정말 이렇게 신기한가? 아무 약도 쓰지 않고 나았단 말인가?”라고 했다. 벌써 약을 쓸 수 없었고 치료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었다.
위잉은 집으로 돌아간 후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목에서 늘 핏덩어리가 나와 악취를 풍겼지만, 아프지는 않았다. 핏덩어리가 다 나온 후 아물었으며 일하는 데도 지장이 없었다. 정말 신기했다.
주위 사람도 신기하게 여겼다. 온몸에 림프종이 번져 사지에 종기가 나 병원에서 말기 환자로 진단받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여 이제는 종기가 없어졌다. 그녀는 정신 상태가 줄곧 아주 좋았고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환자로 여기지 않았다. 일을 열심히 하고 화를 내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3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3/3035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