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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국 간부 ‘파룬따파하오’를 외쳐 당뇨병이 완쾌

글/ 중국대륙 모 지역 사법국 간부

[밍후이왕] 나는 병으로 휴양한 사법국 간부다. 나는 우리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조직한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박해한 세뇌반에 참여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들과 접촉하면서 그들의 자비롭고 선량함과 견인(堅忍)한 정신을 보았다. 나는 그들을 박해하고 싶지 않아 경찰관이 그들을 때리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가급적 제지했다.

파룬궁수련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들은 아주 많은 고생을 했으며 많은 고통을 당했음을 알았다.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그들에게 가한 만행은 말 그대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라는 죄악적인 정책임을 알 수 있었다. 상부에서 소위 ‘전향’을 시키라고 하면, 아래 부서에서는 폭력으로 집행하였으므로 파룬궁수련생들은 수시로 박해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어떤 수련생들은 대선대인의 마음으로 우리 그런 ‘전향’을 위해 박해를 가하는 (사악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도리를 말해주었다. 나는 그들 때문에 감동되었다.

그 파룬궁수련생들은 나에게 불치병인 당뇨병이 있는 걸 알고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거리에 나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감히 외칠 수 있다면 당신의 병은 즉시 나을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시 바로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한 달 후 내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정말 믿기 어려웠다. 나의 당뇨병은 정말 완쾌됐다! 이건 신이 나를 구해주신 게 아닌가? 세상 어느 병원에서 이런 병을 치료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정말 탄복했다! 리 대사님은 고난에 처한 사람을 구제해 주신 분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다 대단하다.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진실이다.

동포 자매들이여 파룬궁수련생들이 말한 말을 믿으면 적지 않은 혜택을 받을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리 대사님께 감사드리고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당신들이 하루 빨리 자유를 얻기 바란다! 나는 이미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있다. 당신들(파룬궁)이 자유를 얻을 때 나도 당신들과 함께 연공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1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9/303205.htm00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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