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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에는 악과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날뛰던 왕번쉐, 악보를 받아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다롄보도) 다롄 매체와 관련 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월 2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쑤이화(綏化) 지역 왕쿠이(望奎)현 왕번쉐가 2015년 1월 2일 간암으로 죽었다고 한다.

왕번쉐, 남, 1963년 5월 1일 출생. 다롄에서 상업에 종사. 일찍 왕쿠이현 정치협상회의 상무 위원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왕번쉐는 적극적으로 중공사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했다. 중공 사당 610등 불법 조직의 책동 하에 전국 도처를 연결하고 사방에 요언을 퍼뜨리고 파룬따파를 공격했으며 대법을 악독하게 공격하는 휘장을 많이 만들어 전국적으로 판매했다. 2003년 왕번쉐는 또 ‘다롄 사회보도교육학회’의 부 비서장을 담당했는데 다롄 및 대륙 각 지역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했다.

이전에 파룬궁 수련생이 선의로 그를 제지한 적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삼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독하게 공격하고 파룬따파 사부님을 모욕하고 “악행에는 악과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보자?”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했다. 이는 그가 얼마나 어리석고 날뛰며 시건방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왕번쉐는 간암에 걸린 지 몇 년 됐다. 듣는 말에 의하면 후기 병 치료의 돈도 친척과 친구가 모은 것이라고 한다. 그는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죽었고 가련하고 서글픈 종말 밖에 얻지 못했다!

우리는 대륙 각지에서 아직 박해에 참여하는 악당들에게 ‘선악유보는 하늘의 이치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멈춰야만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줄 수 있다!’라는 것을 정중하게 알린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7/3028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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