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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 고문박해한 위안수린(原树森), 악보 받아 암에 걸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산둥[山東] 보도)위안수린(原樹森.55.男)은 산둥성(山東省)라이저우시(萊州市) 원창루(文昌路) 다위안자촌(大原家村) 사람으로 2000년 라이저우시 다위안진 정법위서기로 재직하면서 장 씨의 망나니정치집단을 따라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을 무참히 박해했다.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하여 사람을 몸서리치게 하는 무자비한 고문박해를 가했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겠다.

2000년 초 라이저우시 성강루 주왕촌의 여성 파룬궁수련생 타오인링(陶银玲)은 동료수련생3명과 함께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위안수린 일당인 악인들에게 납치돼 다위안진 정부기관에 감금되어 소위 “전향”을 강요당했으며, 후에 다위안진 경로원에 수감돼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받았다.

파룬궁수련생 타오인링이 수감되자마자 연속 7일간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면서 동료수련생의 인적사항을 말하라고 강요했으나 말하지 않자, 악인 위안수린은 십여 명을 지휘하고 합세해 이 선량한 50대 여성수련생에 대해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고문혹형을 가했다. 그는 계속해서 사부님을 욕하도록 강요하고, 사부님 법상을 짓밟으라고 강요하고, 대법서적을 찢으라고 강요하고, 술을 마시라고 핍박했으며, 강제로 무슨 약을 먹인 후 기마자세로 장시간 벌을 세웠다. 또 눈 오는 추운 겨울날 솜옷을 모두 벗긴 채 층집 추운 곳에 새워놓아 얼게 한 후 악인들을 시켜 구타하게 했다.

악인 위안수린은 다른 악인들과 합세하여 곤봉으로 타오인링을 무자비하게 구타했으며, 네 치 굵기의 몽둥이와 가는 회초리로 구타하여 온 몸 이곳저곳이 모두 멍들고 상처가 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허리를 다치게 했다. 그런 구타와 고문을 당하고 나서 바닥에 쓰러진 채 다시 일어나지 못하자 결국 나중에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같은 기간에 친(秦) 씨 성을 가진 역시 50대의 여성 파룬궁수련생도 악인들의 혹심한 고문박해로 온 몸이 상처투성이였으며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너무도 치욕스러워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머리를 벽에 부딪쳐 의식을 잃기도 했다. 또 남자 파룬궁수련생 세칭차이(謝慶才)는 악인들로부터 잔혹한 고문박해를 당해 입과 코에서 피를 흘렸는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형상이었다.

위안수린은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고문하고 박해하는 그 정도와 수법이 참으로 악명이 높아지자, 중공사당은 후일 그를 파룬궁박해 전문조직인 ‘610’에 발탁하여 파룬궁박해의 사악한 수단을 더욱 발휘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되어 그 악인은 라이저우시의 무수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무자비한 박해를 가했다. 그 악인 위안수린은 더욱 악명을 떨치게 되어 지난해에는 라이저우시 통전부로 발탁 임명되었다.

그러나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천리가 있다. 악인 위안수린이 그렇게 많은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오늘날 악보를 받았다. 그는 식도암 말기판정을 받고 지난해 병원에 입원했는데,같은 마을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미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위안수린 사무실 전화번호:0535-2273601,핸드폰:13708919690

문장발표: 2014년 12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5/301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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