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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강의 경험과 감격

[밍후이왕] (헤이룽장 투고) 샤오강(小剛)은 정의감 있는 젊은이다. 몇 년 전에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자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기뻐하며 삼퇴(탈당, 탈단, 탈대)를 했다. 그는 파룬따파가 억울한 누명을 입은 것에 분개했다. 그는 주위에 오직 파룬궁을 중상하고 비방하는 사람만 있으면 일어나 바른말을 했다.

그는 헤이룽장성 모 건축현장에 출근하며 늘 지게차와 접촉한다. 2014년 봄, 지게차의 축전지에 갑자기 전기가 떨어져 급히 충전해야 했다. 운전기사는 “전기로만 충전하면 너무 늦으니 만약 자동차와 연결하면 더욱 빨라.”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동차를 구해 전선을 연결했다. 그런데 전선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샤오강은 고무장갑을 끼고 전선을 뽑았는데 이때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축전지가 폭발해 그를 넘어뜨렸다. 축전지 액체가 사방에 튀었다.

동료들은 빨리 구급차를 부르라고 했다. 그런데 샤오강은 오히려 과감하게 “괜찮아요. 나는 신불(神佛)이 보호하니 사고가 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은 샤오강을 작업실로 데려갔다. 보니 그의 작업 모자. 옷, 바지에 전부 구멍이 나 너덜너덜해졌다. 그는 눈을 깜박깜박하더니 “나는 괜찮아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그 광경을 보고 여러 사람은 졸이던 마음을 내려놓고 웃었다.

그는 내 고향 사람이다. 이번 휴가에 돌아와 이 일을 나에게 알려주면서 감격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대법을 믿으면 관건적인 시각에 대법 사부님께서는 보호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1/300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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