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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어 복을 받은 여직원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여 세의 한 여직원이 자주 나의 가게에 물건을 배달해주는데, 그녀는 대법제자가 알려주는 진상을 잘 받아들인다. 이날, 가게에 온 그녀는 얼굴이 희고도 불그레한 것이 전보다 훨씬 예뻐졌다. 그녀는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제가 퇴원하고 나서 당신을 제일 먼저 보고 싶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원래 유방암에 걸렸는데 오진(誤診)을 염려해 톈진(天津)과 베이징(北京)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그때 그녀는 검사 결과가 양성종양이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수술 받기 며칠 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생각나 매일 성심으로 목숨을 구해주는 이 행운의 아홉 글자를 외웠다.병원의 검사결과 양성종양으로 밝혀져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수술을 받기위해 수술실로 실려 가는 동안에도 계속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소리까지 내면서 염했다. 남편이 “뭐라고 중얼거려요?”하고 묻자 그녀는 “나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있어요.”라고 했다. 의사가 “이럴 때 제일 좋기는 당신에게 신앙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말은 그녀의 신념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전 의식이 있는 동안은 계속 염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수술을 받을 때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고, 수술이 끝난 후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통증이나 무슨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 환경이 조용해질 때는 대법제자가 들려준 그런 신기한 일들을 생각했다. 오직 성심으로 대법을 믿으면 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물으면, “진심이어야 해요! 사람은 양심이 없으면 안 돼요. 대법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어요. 제가 다른 환자들처럼 화학요법의 약물치료를 받지 않고도 2년이 지났는데도 몸이 이렇게 건강해요.”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이라고 하면서 기회가 있기만 하면 대법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또 한 이야기는 나의 남동생 얘기다. 어느 날, 내 남동생이 돈지갑을 열어 신기한 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는데, 사실 거기엔 내가 동생에게 준 대법호신부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동생은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존경하며, 사람을 구하는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도와 사람들에게 ‘9평’을 나눠주며 마음속으로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한다. 동생은 대법사부님께서 두 번씩이나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신 데 대해 감격한 심정이라고 했다.

첫 번째는 남동생이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차와 함께 개울에 빠졌는데 차도 사람도 모두 다친 데가 없었으며, 두 번째는 큰길에서 운전하고 가다가 사람이 많거나 그렇게 복잡하지도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차가 전복되면서 동생이 밑에 깔리게 되었다. 주위에 있던 착한 사람들이 급히 차를 바로 세워놓고, 동생을 끌어내 병원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했는데, 검사를 해 보니 한 군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동생이 당한 두 번의 차 사고는모두 신(神)의 보우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남동생은 속으로 ‘대법호신부가 나를 보호해주고 있어요!’라고 생각하고 있다.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사람이 어찌 이 여직원과 내 남동생뿐이랴!

문장발표: 2014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8/299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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