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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한 ‘진상소책자’

[밍후이왕] 나는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사람이며 올해 83세다. 17~18살 때 나뭇가지를 줍다가 지뢰를 밟아 다리를 다쳤다. 그때 지뢰 파편이 가슴에 박혔다. 다행히 1949년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지뢰 파편을 꺼냈다. 하지만 다리는 구부리지 못했고 30여 세부터 지팡이를 짚고 살았으며 다리는 자주 아팠다.

작년 12월 26일, 심하게 넘어지는 바람에 다리와 발이 부어 거동이 어려웠다. 밤에 잠을 잘 때 고통 때문에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그때 갑자기 나는 이전에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진상소책자가 생각났다. 그는 소책자를 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진심으로 염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고, 몸이 좋지 않을 때 염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소책자를 찾았다. 그런데 채 책을 펼치기도 전에 기절했다. 기절할 때 붉은 얼굴을 한 한 사람이 내 앞에 서 있었는데 다리를 한번 보더니 사라졌다. 나는 몇 분 후 깨어났다. 깨어날 때, 다리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아프지 않았다. 다시 다리를 움직여보니 정말로 아프지 않았다. ‘이상하네, 왜 아프지 않지?’ 그 몇 글자를 염하지도 않았는데 통증이 사라졌다. 정말로 신기했다. 흥분한 나머지 아들에게 말했다. “내 다리는 이 소책자 때문에 더이상 아프지 않아. 한참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통증이 사라져 버렸어. 파룬따파가 나를 낫게 해 줬어.”

아들은 믿지 않고 내가 근거 없는 말을 한다고 했다. 80여 세인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내 다리는 정말로 아프지 않았다. 대법은 좋고 너무도 신기하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이다.

이 일이 있고부터, 더 이상 중국공산당 사당의 사람을 해치는 거짓말을 듣지 않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겪은 신기한 이야기를 알려줬다. 어떤 사람은 두려워서 나에게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했다. 나는 “중국공산당이 내 머리를 베어가도 나는 말하겠습니다. 양심을 어기면 안 됩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 왜 양심에 따른 말을 하지 말라고 합니까?”라고 했다. 마음속으로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나에게 진상 소책자를 준 대법사부님의 제자에게도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8/298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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