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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가족과 이웃이 복을 받다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메이쯔(梅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온몸이 병투성이였던 나는 대법을 배운 첫날부터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일주일 후 나는 모든 약을 끊었다. 병이 없는 느낌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았다. 남편은 나를 보고 놀라고 기쁘고 두려워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나아지자 TV와 비디오플레이어를 구매해 사부님의 설법비디오와 연공비디오테이프를 보게 해 주었다. 친척과 이웃은 나를 보고 기뻐하며 말했다. “메이쯔는 파룬궁을 연마해 병도 낫고 싸우지도 않고 화도 내지 않네. 파룬궁은 정말로 좋구나.”

남편은 회사의 ‘복성(福星)’

남편은 은행에 출근하는데 근무 부서를 자주 옮긴다. 한 시골 은행은 각 업무 지표가 계속 꼴찌였다. 직원들도 돈을 벌지 못하기에 누구도 그곳에 가기 싫어했다. 그해 인사이동 때 모두들 이유를 대며 그 은행에 가지 않으려 했다. 남편은 돌아와 나와 상의했다. 나는 “누구도 하지 않으면 당신이 가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늘 직원을 위해 생각하고 그들에게 돈을 벌게 해줘요. 그러면 그들은 일을 잘할 거예요”라고 했다.

다음 날 남편은 자발적으로 은행장을 찾아 자신이 가겠다고 하니 은행장은 기뻐했다. “나에게 큰 도움을 줬군요. 가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요하면 가도 일을 잘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었죠. 당신이 가서 좀 잘 해보세요.”

부임 후 남편은 일을 잘해 1년 사이에 모든 업무에서 진짜 1등을 했다. 전 직원은 기뻐하며 말했다. “주임님, 당신은 우리의 복성이네요. 우리는 이렇게 많은 돈을 번 적이 없어요. 제발 떠나지 마세요.” 이 와중에 남편은 매번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비록 지금 나는 수련을 하지 않지만 당신 몸을 보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느꼈어요. 나도 ‘진선인’에 따라 하고 직원이 잘못하면 선념으로 그들을 감화시켜요. 그들은 나에게 모든 상사가 당신처럼 우리를 관리하면 누구도 다 일을 잘 할 것이라고 했어요.”

2010년 시내 한 은행은 매년 직원들의 수입이 2만 위안밖에 되지 않았다. 직원과 관리자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은행장은 남편을 찾아와 말했다. “당신이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임 한 달 후, 1년 목표의 절반을 달성하고 직원 월수입을 평균 8~9천 위안으로 끌어올렸다. 연말에 시에서는 이 은행을 모범적인 직장으로 평가했다. 남편은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내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법이 준 복이야. 영원히 당신 수련을 지지할게!”

작년에 그는 또 다른 지방으로 옮겨갔다. 부임 후 직원들이 다들 말했다. “당신이 왔군요. 당신은 어디 가든지 행운과 복을 가져다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에게도 당신의 덕을 좀 베풀어주세요.” 반년 후 적자에서 벗어났고 오히려 흑자를 냈다. 성과급을 지급받을 때 직원들은 말했다. “주임님이 성과금을 많이 가져가도 우리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주임님이 오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이것은 없었을 겁니다.” 남편도 집에 돌아와 말한다. “그들은 관리하기 힘들었지만 마음에 대법이 있고 당신들처럼 시시각각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해낼 수 있었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해낼 수 없었을 거야.”

남편은 대법이 좋다고 믿고 나의 수련을 지지한다. 때로 나를 도와 진상 스티커를 붙여주고 진상자료를 배포한다. 남편은 복이 많아 월급은 같은 업종에서 가장 높다.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말한다. “그는 어디에 가도 돈을 많이 벌지. 그래서 어디에서도 그가 ‘복성’이라며 빼앗아 가려 해.” 그는 어디에 가나 진상지폐는 빼앗지 못하게 한다. 직원이 물으면 그는 말한다. “글자를 보니 틀린 말이 없는데…그냥 쓰도록 해요.” 그는 대법제자를 위해 새 지폐를 바꿔주고 매년 몇 십 만 위안씩 바꾼다. 새 지폐가 적으면 모아둔다.

아들딸이 복을 받다

딸은 내 수련을 더욱 지지하고 기술적인 일도 모두 도와준다. 딸은 2010년 대학 졸업 얼마 후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했으며 급여는 일반 남자 직원도 놀랄 정도다.

아들은 작년에 자기가 바라는 대학에 입학했다. 그가 택한 전공은 ‘인기 학과’였다. 누구도 다 그에게 “평소 성적이 썩 좋지 않은데”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그는 시험을 잘 보았다. 아들은 “시험장에 들어가 두근거리면 ‘파룬따파하오’를 염했어요. 염하다보니 마음이 평온했어요. 시험지에도 ‘파룬따파하오’를 적었어요. 시험을 잘 못 볼 이유가 없죠!” 사실 이것은 대법에 대한 아들의 지지와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 덕분이다. 평소 내가 대법 일을 하면 아들은 도와주고 기술상에서도 많이 도와준다. 친척 친구는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니 딸과 아들이 혜택을 보네요.”라고 말했다.

이웃 조카가 공사 청부업자가 되다

2010년 7월 고향에 내려갔다. 파출소 악독한 경찰이 소란을 피우러 왔다. 마침 이웃 조카가 보고 이 경찰을 한바탕 꾸짖었다. “다른 사람이 연공하는데 당신들이 상관할 게 뭐 있어요? 시간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소란을 피우고 나쁜 사람은 붙잡지 않으면서 좋은 사람만 붙잡네요. 그녀는 연공 전에 온 몸에 병이었는데 지금 보세요, 병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요! 그들 할아버지는 매일 욕하고 성질이 고약한 것으로 유명해 누구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녀가 돌봐줬죠. 당신 경찰들 누가 와서 해결했죠? 당신들은 정말로 할 일이 없나요? 이제는 오지 마세요!” 나는 그녀의 바른 행동에 감동했다. 그녀에게 “감사해, 넌 복을 받을 거야. 대법과 대법제자가 박해를 당할 때 누가 공정한 한마디 말을 하면 공덕이 무량하지.” 2년 후 그녀와 남편은 나가서 일을 하는데 모두 같은 일을 해도 그들 부부가 하면 문제가 없었고 돈도 많이 벌었으며 다른 사람과 같지 않았다. 공사 청부업자가 되어 매년 몇십 만 위안을 번다.

조카며느리도 목숨을 건지다

2012년 3월에 조카며느리가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병원에 이송된 후 가보니 아주버님과 형님, 조카, 아이는 모두 울고 있었다. 병실에 들어가자 조카는 말했다. “빨리 가 보세요.” 그 말은 지금 보지 않으면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뜻이었다. 다급하게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 나는 그녀를 보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의 모습은 너무 두려울 정도였다. 온 얼굴은 변형됐고 두 눈은 꺼멓고 7개 구멍과 정수리에서 피가 계속 흘렀다. 간호사는 휴지로 피를 닦아 연속 통에 넣었다. 잠깐 생각하고 나는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 병실에 들어가 감히 그녀를 쳐다보지 못하면서도 말했다. “내 말 들을 수 있니? 들을 수 있다면 무슨 소리라도 내 봐.” 그는 한번 작은 소리를 냈다. “작은 엄마인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마음속에서 염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어.” 그녀는 또 소리를 냈다. 계속해서 나는 그녀에게 4번이나 말했다. 이상한 것은 시종 혼미상태에 있었는데 내가 부르면 그녀는 들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이 부르면 듣지 못했다. 병원에서는 “다른 병원에 가세요. 치료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가족은 구급차로 그녀를 베이징으로 이송했다.

그들이 간 후 나와 고모는 그녀를 위해 퇴원수속을 했다. 내친김에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는 “최악을 대비하세요. 혹시 베이징에 도착하기 전에 잘못 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애가 타서 몇 번이나 전화를 걸어 물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깨어났어!”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그녀에게 마음속에서 파룬따파를 염하라고 알려주라고 했다. 남편도 몇 번 알려줬다고 했다. 나도 사부님께 빌었다.

이렇게 베이징에서 한 달 반 입원하고 돌아왔다. 흉터가 많이 남았지만 그녀는 지금 매일 정상적으로 출근한다. 이 일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말한다. “그 여자가 목숨을 건졌어.” 조카며느리는 나에게 말한다. “작은 엄마, 나는 대법의 혜택을 받았어요. 작은 엄마의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어요. 가장 고통스러울 때 계속 ‘파룬따파하오!’를 염했어요.”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장래에 당신들은 당신들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 될 것이다!”[1]

수련을 한 그날부터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의 행운아이며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우리 인간세상의 부모님은 주실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가피하고 보호해주심을 느낀다. 넘어지면 사부님께서는 부축해 일으켜 세우신다. 귀찮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신다. 여기까지 적어 내려가자 한줄기 보이지 않는 자비가 나를 감쌌다. 아주 행복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미국 서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16/299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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