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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알게 된 아내의 암세포가 사라지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병상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아내에게 주치의가 다가가 내일 위장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말했다. 의사가 간 후 10분 후 아내는 나에게 “방금 눈을 감았을 때 가슴에 유리알이 나왔는데 물이 들어있었어요. 그 유리알 물에는 딸기 모양의 물건이 떠있는 게 딸기보다 크고 붉은 빛이 났어요. 위에서 많은 방울이 밖으로 물을 뿜었고, 유리알이 점차 위로 이동하고 머리 앞까지 올라와 멈추었어요. 물이 마치 내 머리에 쏟아질 것 같았어요. 눈을 떠보니 유리알이 아직 있었는데 투명하고 붉은색을 띄는 게 아주 아름다웠어요. 얼마 후 그 물체는 사라졌어요.” 아내를 보며 나는 미소 지었다. 그것은 좋은 일이잖은가!

다음 날인 3월 11일 오전에 한 내시경 검사 결과를 오후에 알려주었는데 의사는 암세포가 없으며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3년 전 했던 내시경 검진을 의사에게 보여 주었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아내는 기뻐 소리를 질렀고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했다! 아내는 나를 가리키며 병실 사람에게 말했다. “남편은 파룬궁을 10여년 연마했는데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신체가 아주 좋습니다. 나도 복을 얻었습니다!” 모두들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우리를 보았고 우리를 위해 기뻐했으며 우리에게 파룬궁 진상을 물어보았다.

이 일을 처음부터 말하자면 아내는 젊어서부터 위장이 그리 좋지 않았다. 늘 위가 쑤시고 설사를 자주했다. 2012년 7월 14일 위 검진 결과 상행 결장부위가 깨알처럼 올라왔다. 생체조직 검사 후 선체(腺體)가 좀 이상하고 임파 조직이 증식해 미란성 위염이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검사 결과를 가지고 몇 몇의 병원에 가서 전문가에게 문의했다. 한 의사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으로 발전이 빠르고 아주 위험하다고 했다. 3개월마다 세포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직장경 검사는 고통스럽고 치료도 되지 않아 아내는 검사를 하지 않았다. 이후 우리는 우한(武漢) 아이커(艾克) 한의원을 찾았다. 그곳은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었다. 의사는 진찰을 하고 하루에 한약 한 봉을 먹으라고 했다. 지네, 전갈, 뱀 등의 분말을 약을 달인 후 함께 섞여 마시면 된다고 했다. 약 한 봉에 120위안이고 매월 약 값만 몇 천 위안이었다. 우리 부부는 파산한 기업에서 퇴직하여 퇴직금으로 먹고 마시지 않아도 약값을 지불할 수 없었다. 당시 10여 봉의 약을 산 후 후 더 이상 사지 않았다.

아내는 60여세에 이런 병이 걸릴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한편으로 질병의 고통을 받으며 한편으로 애간장이 타서 밥도 먹지 못했다. 1개월에 10kg쯤 빠졌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니 당신도 혜택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면 반드시 복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1996년부터 파룬궁을 연마했다. 연마 후 모든 면에 양보하니 신체도 건강해졌다. 아내는 나의 변화를 보고 어느 날 저녁에 파룬궁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연공을 한 후 그녀는 우리 주변에 빨간 비단 같은 붉은 빛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했다. 이후 아내는 이웃 집 사람을 데리고 근처 공원에 가서 연공을 반 년 넘게 견지했다.

나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기 위해, 사당의 거짓말을 타파하기 위해 9년간 진상 지폐를 사용했다. 처음에는 펜으로 쓰고 나중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지우개로 도장을 만들어 찍었다. 어떤 액면가의 돈이든 내 가방은 모두 진상지폐가 들어 있었다. 아내도 진상지폐를 사용하고 자주 이웃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해 신체가 좋아 10여 년간 약을 먹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한번은 아내와 함께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아내는 나에게 혈압을 재라고 해 약사가 혈압을 재고는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찌 젊은 사람의 혈압이죠? 80/120입니다.” 몇 번이나 쟀는데 모두 똑같았다. 이후에 보건소 의사가 노인의 건강 상황을 검사할 때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해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우며 젊은 사람의 신체라고 했다. 의사는 웃으며 “연공하면 좋습니다. 연공하면 좋습니다!”라고 했다.

올해 3월 4일 아내가 고열이 나자 의사가 입원 검사하라고 한 후, 비로소 앞에서 말했던 상황이 벌어졌던 것이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움에 감사드리고 아내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1/296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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