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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염하니 선천성 농아의 청각이 정상으로 회복

[밍후이왕] (헤이룽장 보도) 작은딸은 초등학교 교사로 2013년 아들을 조산했다. (7개월 된 아기) 아기는 태어난 후 경련을 일으키고 열이 나고 상황이 매우 위급해 치치하얼 시병원에 보내 응급처치를 했다. 응급처치 후 아기는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40여 일 입원한 후 6, 7만 위안을 쓰고 집에 돌아왔다.

3개월 후 아기는 자주 멍했다. 아울러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병원에 서 선천성 농아, 선천성 심장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속담에 “귀머거리 열 중에 아홉은 벙어리”라는 말이 있다. 만약 완치되지 않으면 벙어리로 변한다. 온 가족은 안달이나 어쩔 줄 몰랐다. 게다가 돈도 없어 돈을 빌려 치료해도 완치되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방도가 없었다.

딸과 사위는 우리 집에 찾아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의했다. 나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을 통해 많은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 완치됐다. 나는 그들에게 돌아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은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 주고, 오직 대법을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알려 줬다.

돌아가 온 가족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때로 큰소리로 염했다. 한 달 후 병원에 가 진찰하니 아기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한쪽 귀가 정상이 아니었다. 한 달이 지나 또 병원에 가 진찰하니 아기 청력은 모두 정상이라고 남편은 말했다. “선천성 농아가 어찌 나았을까? 정말로 신기하다!”

온 가족은 기쁨은 말할 수가 없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는데 아기의 병이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딸이 출근할 때 동료가 아기 일을 물어보자 딸은 동료에게 알렸다. “엄마가 파룬궁을 수련해 나에게 ‘파룬다파하오, 쩐산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줘 염했더니 돈 한 푼도 안 쓰고 병이 나았습니다!”

큰 사위도 의사다. 그는 이전에 대법에 반신반의했다. 이 일을 통해 완전히 믿게 됐다. 그는 말했다. “선천성 농아는 완치되기 어려운데 이렇게 빨리 돈 한 푼도 쓰지 않고 나아졌습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이 일을 통해 많은 친척은 파룬따파가 사람을 구하는 신기한 효능을 믿게 됐다.

선량한 사람들, 이것은 우리 집에서 발생한 진실한 이야기다. 만약 당신이 대법의 진상을 아직 모르면 당신은 주변의 대법제자를 주의하세요. 혹시 진상 소책자와 음성진상전화를 받았을 때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잘 듣고 보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글자를 마음속에 기억하세요. 당신에게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2/295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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