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속담에 ‘선악은 응보가 있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는 말이 있다. 악행에 대한 응보는 겉으로는 권력투쟁 혹은 생활 태도, 탐 오 부패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지만 응보 받은 사람들의 파룬궁 박해기간의 모든 행위를 보면 대부분 장(江)쩌민 집단이 14년 동안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밍후이왕] 속담에 ‘선악은 응보가 있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는 말이 있다. 악행에 대한 응보는 겉으로는 권력투쟁 혹은 생활 태도, 탐 오 부패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지만 응보 받은 사람들의 파룬궁 박해기간의 모든 행위를 보면 대부분 장(江)쩌민 집단이 14년 동안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 6월, 정법위원회 각 급 관리, 610 경찰, 경찰 등 헤이룽장 젠싼장(建三江) 농장의 몇십 명 사람들은 응보를 받았다.
1. 정법위원회 서기 리타오 ‘쌍규’ 당한 것이 폭로
리타오(李濤)는 헤이룽장 농지개간 총국 정법위원회 서기다. 2013년 뇌물을 받은 등의 문제로 ‘쌍규(雙規: 문제의 당원을 구금 상태에서 조사하는 것)’를 당했다. 재직기간 리타오는 여러 차례 명령을 하달해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다. 헤이룽장성 농지개간 총국 정법위원회 ‘610’은 2010년 초 칭룽산(靑龍山) 농장에 세뇌 반을 만들었는데 리타오가 직접 주관했다.
리타오(李濤)
리타오(李濤)
2011년 9월 23일 리타오는 젠싼장에 세뇌반을 설립한다는 문서를 아래로 하달했다. 9개 관리국, 113개 농장에 강행 지표를 하달해 농지개간 계통의 파룬궁 수련생을 칭룽산 세뇌 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했다. 지금까지 조사 확인을 거친 납치 박해를 실시한 6개 관리국은 젠싼장 관리국, 무단장 관리국, 바오취안링(寶泉嶺) 관리국, 훙싱룽(紅興隆) 관리국, 베이안(北安) 관리국, 치치하얼 관리국이다. 약 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경찰에 의해 세뇌반에 납치됐고 박해범위는 전 성(省) 대부분 지역에 파급됐다.
리타오는 또 신장(新疆) 등 관리들에게 여러 차례 칭룽산 세뇌 반에 와서 ‘박해성과를 참관 학습’하게 배치했다. 리타오는 2013년 뇌물을 받은 죄악이 폭로돼 ‘쌍규’ 응보를 받았다.
2. 전 사당서기이자 농장장, 610 경찰이었던 스중청이 뇌출혈로 사망
스중청(石忠誠)은 2014년 6월 25일 전신 마비가 와서 반년 후 사망했는데 나이는 겨우 58세였다. 1999년 파룬궁 박해가 막 시작됐을 때 스중청은 젠싼장 야루허(鴨綠河) 농장에 재직했다. 재직 기간에 그는 적극적으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수십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고 재산을 몰수했으며 노동교양을 하게 만들었다. 그는 현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동영상을 찍고 사실을 왜곡하며 현지 TV 방송국에서 비판보도를 했다.
2001년 스중청은 치싱(七星) 농장에서 당 위원회 서기, 농장장, 610 경찰 직무를 맡았다. 재직기간 치싱 농장 파룬궁 수련생들 중에 납치되고 재산을 몰수당하고 노동교양, 판결을 당한 사람은 수십 명이었다. 그 후 여러 해 동안 스중청은 자금 출처 등 문제에 연루돼 규율검사 등의 부서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고 실제로 좌천당해 젠싼장 공회 부주석에 임명됐다. 2012년 그는 건강상태가 급속히 나빠지더니 전신마비에 걸려 집에서 반년 넘게 지내다가 2014년 6월 25일 뇌출혈로 사망했다.
3. 젠싼장 공안국 40여명 경찰이 체포되고 해직 처분받다
3. 젠싼장 공안국 40여명 경찰이 체포되고 해직 처분받다
6월 초, 젠싼장 공안국 관리, 경찰은 ‘마약 사건’ 혐의를 받았다. 농지개간 총국에서는 사람을 파견해 이 사건을 조사해 40여 명의 경찰을 숙청했다. 그 중 치싱 공안국 부국장 리빙화(李炳華), 국가 보안대대 위원보(于文波), 고속도로 교통경찰 대대장 자오강(趙剛), 경찰 등 문제가 큰 경찰은 구류당하고 문제가 작은 경찰은 해고됐다.
위원보는 젠싼장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재직(2001년부터 지금까지)했고 40여 세다. 2001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고 수련생을 협박해 재물을 갈취하고 직접 장기적으로 미행하거나 타인을 사주해 미행하게 했다. 그는 계략이 많고 표리부동하다. 젠싼장 권익보호 변호사 사건에서 위원보는 여러 차례 현지 검찰원으로 사칭해 소식을 알아보고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위원보(于文波)
위원보(于文波)
2014년 3월 20일 권익보호 변호사 탕지톈(唐吉田), 장톈융(江天勇), 왕청(王成), 장쥔제(張俊傑)는 헤이룽장 젠싼장 지역 세뇌 반 ‘검은 감옥’(대외로 ‘헤이룽장성 젠싼장 농지개간 총국 법제교육기지’라 일컫는다)에 가서 젠싼장 관리 국가보안대대, 칭룽산 세뇌반 인원에게 불법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라고 요구하다가 현지 경찰에게 구류 당했다. 완쥔제 등 4명 변호사는 젠싼장에서 맞아 갈비뼈 3개가 부러졌다. 위원보는 구타를 교사한 인물 중의 한 명이다.
3월 27일 장쥔제 변호사가 석방됐으며 그는 납치 당시 공포를 주는 경험을 진술했다. 그가 그를 심문하는 경찰에게 증명서를 요구하자 위원보가 뺨을 7, 8번 때렸다. 그다음 위원보는 절반 남은 광천수 병으로 사정없이 장 변호사의 머리를 때렸다. 이어 위원보와 다른 한 경찰은 장 변호사를 발로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3분 동안 걷어찼다. 장 변호사는 허리가 참을 수 없이 아팠고 앉을 수도 없었다. 병원 진단에 따르면 척추 횡돌기 3개가 부러졌다.
지금 위원보는 다른 사람의 자백으로 마약에 관련돼 외지로 도망갔다. 위원보의 아내 요우구이윈(姚桂雲)은 젠싼장 치싱 농장 제2 중학교에서 일한다.
리빙화는 젠산 치싱 농장 공안국 부국장이며 일찍부터 여러 차례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했다. 지금은 마약에 관련되어 해직됐다.
처이(車義)
처이(車義)
처이는 전 젠싼장 공안국 정위(政委)이며 2014년 새해에 앞당겨 퇴직했다. 2014년 설날에 거액의 외채로 아내를 데리고 남방으로 도망쳤다. 근래 남방 모 도시에서 젠싼장 현지 경찰에게 압송됐다는 소식이 있다. 6월 초 젠싼장 고속도로 교통경찰 대대장이 자백한 마약에 관련된 사람 중에는 처이도 있었다.
처이는 2008년 젠싼장 공안국 부 정위로 있는 기간에 파룬궁 수련생의 차를 압류했다. 가족이 여러 차례 차량을 요구했지만, 그의 태도는 악랄했다. 5명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억울하게 판결받았다. 스멍원(石孟文)은 불법판결 5년을 당했고 톈바오위(田寶玉), 천둥(陳東)은 억울하게 불법판결 4년을 받았다. 쑨옌(孫燕). 위펑셴(於鳳仙)은 3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8일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 악에 대한 보응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8/294384.html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 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8/2943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