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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첫 번째 이야기

2012년 9월 초, 초등학교가 개학한 어느 날, 외손녀가 학교에서 청소를 하다가 조심하지 않아 넘어지는 바람에 오른손 손목에 복잡골절상을 당했다.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해 여러 의사와 전문교수들이 진단하기를 “아이의 손은 원래대로 기능을 회복할 수가 없다. 손을 자유자재로 펴거나 구부리지 못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외손녀의 손이완전히 장애가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외손녀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부모와 조부모 모두가 큰 걱정을 하게 되었다.

나는 외손녀에게 말했다. “슬퍼하지 말아라. 사부님께서 너를 구해주실 수 있다. 의사선생님이 네 손을 치료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너는 반대로 생각해라.‘나의 손은 반드시 나아질 것이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너에게 파룬궁(法輪功)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어떠냐?”

외손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외할머니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나는 그에게 먼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으며, 아이는 시키는 대로 하더니 아픈 것이 좀 나아졌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그에게 연공을 가르치고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게 했으며 시간만 있으면 ‘파룬따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게 했다. 3개월 후 어떤 물리치료나 무슨 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외손녀의 손목은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손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었다. 의사는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두 번째 이야기

여동생의 아들은 온 가족이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생후 3개월 된 외손자가 어느 날 밤 갑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입과 눈이 비뚤어지는 현상이 나타나서 즉시 병원응급실로 후송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악성 뇌막염에 걸렸다고 했다. 치료기간 온 몸은 감겨있었다. 의사는 양쪽 다리가 같지 않을 수 있고, 머리 발육도 정상이 아닐 수 있다며, 후유증도 있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며칠 사이에 아이의 발이 이상했는데 발이 분명히 가늘어졌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여동생에게 말했다. “파룬따파 사부님만이 아이를 구하실 수 있다. 만약 믿는다면 거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동시에 나도 매일 아이를 위해 염했다.

얼마 후 의사가 아이를 검사한 후 말했다. “아이는 빨리 회복되어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정말로 기적입니다!” 이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말한다. “이것은 하나의 신적(神跡)이다.”

문장발표 : 2014년 7월 9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선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9/294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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