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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서 돌아가 향을 높이 받들어 올리세요!”라고 말했다

[밍후이왕] (허베이 투고) 2013년 9월, 장모님 댁에서 추석명절을 쇤 후, 아내는 본사회의(公司總部開會) 참석을 위해 먼저 기차로 돌아갔다. 나는 아들과 함께 차를 몰고 한단(邯鄲)에서 출발하여 석가장으로 가는 길이었다. (감기증세가 있어) 감기약 몇 알을 먹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선지 얼마 안 돼 약기운 때문에 졸음이 왔다. 명절휴가 때라 고속도로는 차량이 많은데다가 또한 고속주행을 하는지라, 자칫 잘못하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 내가 졸음이 온다 싶었을 때 순간 차가 고속도로 가운데의 큰 돌에 부딪쳤고, 차량은 단번에 짙은 연기가 피어올랐으며, 차 앞바퀴 하나가 떨어져나갔다. 그런데 아들은 앉은 좌석에 그대로인 채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관이 (사고) 정황을 물은 후 말했다.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어요. (사고차량이) 폐차가 되었는데 어른과 아이가 모두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니 놀랍네요. 어서 돌아가 향을 높이 받들어 올리세요!“

내가 말하려는 것은, 우리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는 가정으로 어머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하신지 20년이 되며, 신체가 매우 건강하고 좋다. 나도 대법을 믿고 있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다. 차 안에도 파룬따파 호신부가 있다. 나는 대법이 바로 나와 아들의 목숨을 구해주신 거라 믿고 있다.

이 자리를 통해 나는 우리 부부의 양가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대법이 더욱 널리 홍전 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사람이 혜택 받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31/292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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