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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하오’를 염하고 3일 만에 식도암이 사라지다

글/본인 구술, 파룬궁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성 모 시의 농민이고 금년 나이 82세 된 류즈원(劉志文)이다. 74세 된아내가복통이낫지 않아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니며 치료를 했지만호전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마을에 사는 한 사람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여 몸이 좋아진 것을 보고, 아내도 따라서 (파룬궁을) 배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이 회복되었다. 아내의 몸이 좋아진 걸 보고, 나도 파룬궁이 평범하지 않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확실히 좋다는 것을 믿었다.

2011년 7월, 나는 갑자기 목이 아프기 시작해 날이 갈수록 밥을 넘기기도 힘들고, 심지어 물을 마시기조차 어려웠다. 그러더니 후에는 음식물을먹기만 하면 토했다. 가족이 장자커우(張家口) 251병원에 입원시켜 검진했더니 말기식도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이렇게 고령이시니치료하기도 힘든데 집에 돌아가서 휴양이나 잘하시죠.”라고 말했다.

나는 집에 온 다음 날 대법사부님의 법상 앞에 향을 살라 올리고 무릎을 꿇고는 경건하게 “대법사부님, 제 병을 누구도 치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직 대법사부님만이 저를 구해 주실 수 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라고 말씀을 올린 후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이튿날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분유를 마시고 계란을 먹을 수 있었다. 사흘 째는 미음을 먹을 수 있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목이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마을에 사는 한 파룬궁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아저씨는 병이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곧 그의 말뜻을 깨닫고 유쾌하게 “그래, 나는 아무 병도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리하여 나는 보름 후에는 밭에 나가 추수를 했다!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면서 “그처럼 큰 병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치료되었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워서 좋아졌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82세의 고령인데도 암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하여, 10묘(6,667평방미터)가 넘는 밭을 혼자 경작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아내와 나를 구해주었고, 우리 온 가족을 구해주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4년 4월 10일
문장분류: 밍후이 주간 천인사이/인심과인과/ 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4/10/2898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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