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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 대사께서 두 번 생명을 구해주시다

[밍후이왕] 나는 대법제자의 가족으로 올해 58세이고 산둥 성 타이안 시 다이웨구 마좡진의 촌민이다. 2012년 8월, 아내는 다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아내는 1999년 전에 수련했으나 중공의 여러 차례 박해를 받다가 수련을 그만뒀다. 비록 파룬궁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중공의 박해가 두려워 아내를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아내가 연공만 하면 나는 매우 화를 냈다. 어느 날 나는 아내의 이불, 옷을 밖에 던지며 밖으로 쫓아냈다.

그동안 나는 발병해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식도암이었다! 그때 나는 매우 놀라고 두려웠다. 병이 생긴 후 아내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와 간호해 주었다. 병원 치료도 함께 다녔다. 그러나 효과가 없었다. 아내가 말했다. 오직 우리 사부님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 하여 매일 이 아홉 글자를 염했는데 병세가 호전되었다. 병원에서 재검사를 해보니 일체가 정상이었다! 리대사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

나는 중공 문화의 독해를 심하게 받아 상처가 나으면 아픔을 잊어버리듯 병이 호전되니 또 아내의 연공을 반대했다. 여전히 중공의 박해가 두려웠다. 올해 4월 나는 밖에서 일하다가 신체가 괴로워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진단은 폐에 물이 찼고, 위암까지 있었다. 나는 다시 병원에서 한동안 치료를 받았다. 나중에 집에 돈이 다 떨어지고 죽기만 기다려야 했다. 병세는 하루하루 심해져 8월이 되어서는 음식과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었다.

8월 11일, 처남의 아내(파룬궁 수련생)가 나를 보러 왔다. “형부, 이렇게 죽어서는 안 돼요, 어서 사부님께 용서를 비세요. 성명서를 써서 밍후이왕에 발표하세요. 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썼다. 나는 모모 모이며, 전에 대법에 대해, 리훙쯔 사부님에 대해 불리한 말을 했고, 행동한 일체 언행을 전부 작폐한다. 파룬따파가 좋음을 믿고 아내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한다. 리훙쯔 사부께서 다시 나에게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처남의 아내가 말했다. 션윈을 보세요. 나는 좋다고 했다. 그는 션윈 CD를 가져왔고 나는 벽에 기대어 션윈을 관람했다. 오후 3, 4시에서 밤까지 보았다. 보다가 힘들면 누워서 들었다. 이튿날 오후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강냉이 죽 반 그릇을 먹을 수 있었고, 효과가 나타나자 나는 끊임없이 션윈을 보았다. 점차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또 아내를 도와 추수도 할 수 있었으며, 점차 체력이 회복됐다. 지금은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으며 하루에 백이삼십 위안을 벌 수 있다. 나는 일터에서 나의 이 경험을 동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듣고 나서 모두 파룬궁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한다.

어떤 때는 아내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집에 지니고 오는데 나도 아내를 도와 함께 배포한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한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선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5/2852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