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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로 전기톱에 입은 중상, 운 좋게 파룬따파로 목숨 구하다

[밍후이왕] 나는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푸란댄(普蘭店) 러쟈(樂甲)향 사허(沙河)촌의 촌민으로, 금년에 58세인 왕영이다. 2013년 11월 한차례 큰 재난을 당했는데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구해주었다.

나의 삼촌과 숙모는 도시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데, 시골에 갈 때마다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의 진상과 대법의 좋은 점을 설명해 주었다. 또 대법을 믿으면 복을 얻을 수 있고, 위난(危難)에 부딪쳤을 때 경건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ㅡ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게 되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아 위험이 사라지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두 분의 말을 확실하게 믿고 있었는데, 삼촌과 숙모는 우리 동네에서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해주는 훌륭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이곳에는 매년 겨울이 되면 집집마다 난방용(取暖)과 취사용(燒火做飯)으로 장작을 준비 해두는 것이 상례다. 2013년 11월 26일 오후 3시경 나는 남편과 함께 울안에서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남편이 톱으로 자르고 내가 옆에서 나무를 잡아주면서 한 토막이 잘려 나가면 또 한 토막 되게 앞으로 밀어 넣어 주면서 잘랐는데, 아주 손발이 익숙하게 잘 맞았다. 나무토막이 자를수록 짧아지다 보니 나는 점점 더 전기톱과 가까워지게 되였다. 그런데 갑자기 내 머리에 씌워진 수건이 톱날에 걸려 순간적으로 머리가 앞으로 끌려가면서 전기톱날에 아래턱 중간이 패이고 목과 앞가슴까지 톱날에 닿아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아주 짧은 한 찰나에 발생한 일이라 나와 남편은 놀라서 멍해졌다. 다행히 남편이 즉시 정신을 차리고 전기스위치를 껐지만, 톱날에 내 아래턱의 살은 마구 찢겨지고 턱뼈까지 다쳐서 피가 흐르면서 멈추지 않았다. 나는 두 손으로 턱을 감싸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하고 염하면서 차를 타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신기한 것은 심한 중상이었지만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앞가슴과 두 팔소매는 모두 피범벅이었는데 의사가 가위로 옷을 찢어서야 옷을 벗을 수 있었다. 엑스레이 사진을 여러 장 찍은 다음 100여 바늘의 봉합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마취가 끝난 후에 상처의 고통이 심할까 봐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를 염했다. 그러나 마취상태가 끝났는데도 전혀 통증이 없었다.

상처가 위중해서 적어도 보름 정도는 입원치료를 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처가 그렇게 빨리 회복 될 줄이야. 의사는 “당신의 상처가 이렇게 빨리 회복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는걸 보니 며칠 후면 퇴원 할 수 있을 겁니다.” 하고 말했다.

2013년 12월 4일 입원한지 8일 만에 퇴원을 하게 되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모두 말했다. “너무나 신기해요! 이처럼 심한 상처가 이렇게 빨리 회복되다니, 정말 기적이에요!”

문장발표: 2014년 1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285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