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 한타이(漢台)구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 리유즈(李有治.57)는 이 지역 출신으로, 다년간 함께 근무한 마핑안 등과 함께 사당(中共邪黨)을 바싹 따라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을 박해했는데,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미행하고 납치하고 감금하여 불법 판결을 받게 했다. 그는 한중구 지역 파룬궁의 주요한 책임자를 박해하기도 했다. 2013년 12월 리유즈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위암 말기로 전신이 부어 현재 고향집에서 휴양하고 있다고 한다.
리유즈가 박해한 대법제자는 3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10여 년간을 박해행위에 적극 참여하여, 그동안 대법제자들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래서 한 때는 그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깨닫고 나쁜 짓을 잠시 멈추는 듯하였고, 2년 전에 퇴직수속을 밟기도 했다. 그의 그런 자세는 정확한 선택이었으나, 그는 권력과 금전욕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다시 국보대대로 되돌아가서 계속 도리에 어긋나는 사악한 짓을 자행하다가 결국 그 꼴이 된 것이다.
선악에 대한 보응은 변하지 않는 천리다. 아직도 악당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각성하여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참답게 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악보가 올 때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문장발표 : 2013년 12월 16일
문장분류 : 천인지간>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6/284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