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이 좋다고 생각하니 사람과 차량이 무사하다

[밍후이왕] (허베이성 투고) 나는 농촌 청년이며 금년에 24세로 집은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의 편벽한 마을에 살고 있다. 나와 부모님은 매년 차를 몰고 집에 몇 번 와서 할아버지와 고모를 만나본다.

할아버지와 고모는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신다. 80여세인 할아버지는 신체가 아주 좋아 기침도 하지 않으시고 숨도 차지 않으며 허리도 매우 튼튼해 80세 노인 같지 않으며 길을 걸으면 젊은이 못지않으시다. 고모도 역시 수련 이후 신체가 아주 좋아 여태껏 약 한 알 드시지 않았다.

매번 할아버지와 고모 집에 오면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대법진상자료를 주어 보게 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아홉 글자의 상서로운 말을 기억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신다. 그러므로 일이 있으나 없으나 막론하고 이 몇 글자를 나는 늘 마음에 몇 번 되뇌곤 한다. 내가 이 아홉 글자를 기억한 후 정말 복을 받았다.

2012년 10월 30일 오전 9시를 지나 나와 사촌형제가 차를 몰고 할아버지 집에서부터 청더로 돌아와 반시간 후 산길을 돌 때 차 속도가 너무 빨라 차가 ‘찍’하고 단번에 오른쪽으로 길을 벗어났다. 길 밖은 3,4미터 깊은 구덩이였고 구덩이 아래는 산비탈이었으며 이 극히 위급한 시각에 형님과 나는 모두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생각하며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기이하게도 차는 날개가 자란 것처럼 가볍게 내렸다. 당시 우리 둘은 놀라서 모두 멍해져 한참만에 차에서 내렸다. 서로 보고 또 스스로 만져보면서 어디도 아프지 않다고 느꼈을 뿐만 아니라 살갗 하나 다치지 않았다. 이어 우리 둘은 차를 보았는데 손상되지 않은 것 같아 시동을 거니 다시 걸렸다. 그곳에서 차를 몰 수는 없어서 기중기를 찾았다. 기중기 기사마저 “너무 신기하네, 신선이 보호했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대법과 대법사부님이 우리를 구해주셨다고 말했다.

기억하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는 정말 평안을 보호하고 복을 얻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8/28413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