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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박해에 참여한 대륙 악경들, 처참하게 죽어가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이래 중공경찰과 각급기관원들은 중공사당(邪黨)의 도구가 되어, 자신의 자그마한 관직 혹은 승진욕망에 눈이 어두워 선악을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사람의 양심을 상실한 채, 주동 혹은 피동으로 중공이 백성을 박해하는 졸개가 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파룬궁박해에 참여했던 악경(사악한 경찰)들의 악보 받은 사례가 대량으로 나타나고 있어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은 불치의 암 혹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보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 가족들에게까지 해를 끼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이용당할 대로 당하고 나서 오히려 중공에 의해 판결의 벌을 받기도 했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늘 그런 것을 우연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기 마련이어서 그것은 천리이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모두 그 천리에 따르지 않은 경우가 없다. 다음의 사실들은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악경들이 천벌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이다.

쓰촨맨닝현 국안경찰 요쥔이 악보를 받다

쓰쵄맨닝(四川冕寧)현 국안경찰 요쥔(要軍)은 수차례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적으로 체포했으며, 또 노년부녀자인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구타하여, 자신이 악보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해를 끼쳤다. 2012년 요쥔의 아들이 그의 친어머니(요쥔의 처)를 살해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어서 지역의 특종뉴스가 됐다. 그 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요쥔은 또 차 사고를 당했다. 이런 것은 모두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경(사악한 경찰)들의 말로를 하늘이 경고하는 것이다.

헤이룽장성 아청시 악경 쑨우이쉐가 악보 받아 무참히 사망

쑨우이쉐(孫維學.59세. 남)는 아청 공안국 정보과에 근무하면서 1999년 이래 중공을 바싹 따라 파룬궁박해에 적극 참여했는데, 도처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또는 자기가 직접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악보 받는다는 것을 알려줘도 그는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다. 그 결과 2013년 9월 그는 갑자기 폐암으로 사망했다. 종양이 자란 곳이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위치라 어쩔 수 없이 최후에 그는 무참히 죽어갔다.

네이멍구 머치 구치소 교도관 왕중푸 암에 걸려 사망

2000년부터 2001년 기간 네이멍구 머치(莫旗) 구치소 교도관 왕중푸(王忠富)는 사당을 적극적으로 바싹 따라 머치 파룬궁수련생에게 혹형을 가했다. 탕후루(糖葫蘆-아가위를 꼬치에 뀀) 형틀에 매달고 수갑과 족쇄를 채웠으며, 귀청이 째져라 철문을 두드리거나, 파룬궁수련생을 혹독하게 구타하며 온갖 욕설로 인권을 짓밟았다. 2013년 11월 15일 오후 그 교도관은 간암말기로 병원치료의 효험도 없이 사망했다.

문장발표 : 2013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천인지간>인과>악한 보응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2/2829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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