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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신을 공경하지 않으면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는 진실한 이야기이다.

1967년 여름 ‘문화혁명’ 초기 깐쑤(甘肅) 모 농촌사당이 불당을 태우라고 명령했고 “네 가지 낡은 것을 없애라”며 전통적인 것들을 파괴했다. 그리하여 고향의 불당은 없어졌고 절의 스님은 내쫓겨 환속했으며 마을의 신묘(神廟)조차 놔두지 않았다.

하루는 마을의 한 무리 사람들이 가정의 신묘를 헐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직전에 가정신묘에게 말하기를 “신묘님, 제가 신묘님을 허물려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더러 이렇게 하라 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괭이를 들고 가정 신묘 집 꼭대기에 기어 올라가 괭이를 휘두르며 완전히 허물었다. 괭이를 내리치자 처마 아래에 있던 말벌 집을 건드리게 돼 말벌이 그를 덮쳤고 그는 괭이를 들고 좌우로 흔들며 피하다 그래도 벌에 쏘였다. 그는 터무니없는 말을 지껄였다. 이 집 신이 또 소란을 피우려 한다.

그로부터 오래되지 않은 어느 날 저녁 어둠이 내리자 그의 아내가 돼지죽을 주려고 했는데 보니 걸쭉하여 집에 있는 5살짜리 남자애더러 돼지를 보게 하고 그는 주방에 가서 물을 떠 묽게 했다. 금방 들어가니 대문 밖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굶주린 승냥이가 뜰 안에 뛰어들어 애를 물어갔다. 다만 애의 울음소리가 들렸을 뿐 전 가족이 다급히 마을 안팎을 찾았으나 저녁 내내 찾아도 찾지 못했다. 이튿날 마을 밖의 벼랑부근에서 애의 발 하나를 발견했다.

현재 파룬따파는 불가수련대법으로서 파룬따파 수련자는 “쩐싼런(眞善忍)”을 믿는 군체이며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들이다. 중공이 거짓말로 파룬따파에 먹칠하여 세인을 기편할 때 그들은 붙잡히고 맞으며 판결당하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의 위험도 무릅쓰고 각종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중공에게 기편된 세인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아직도 듣지 않고 믿지 않으며 심지어 아직도 일러바치며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이에 대한 후과는 애가 승냥이에게 물려간 것보다 더 두렵다.

그러므로 미혹 중에 있는 세인에게 권고 한다.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고 “쩐싼런”의 보편진리를 승인하며 중공사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고 사당의 짐승기호를 지우면 장래에 돌아오는 치명적인 재난을 피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얻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0/282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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