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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소책자를 보고 복을 받다

[밍후이왕]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며 진심으로 탄복하다

[산둥투고] 이 이야기는 며칠 전 나의 남편이 직접 체험한 일이다. 그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파룬따파는 바로 좋다. 나는 진심으로 탄복했다.’

사연은 이렇다. 그날 오후 남편은 공원에 시원한 바람을 쐬러갔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법 공부를 하던 중이었는데, 대략 오후 4시경 남편으로부터 힘없는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안 되겠다. 하느님이 나를 오라고 부른다. 당신은 빨리 앞 헛간으로 와서 나를 데려가라.”고 했다. 나와 수련생은 급히 차고의 헛간으로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남편은 얼굴이 창백하고 온통 얼굴에 땀을 흘리면서 두 손으로 헛간의 난간을 잡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토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토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우리는 즉시 그를 부축하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빨리 읽으면, 리(李) 선생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실 것이다. 오직 대법 사부님께서만 당신을 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남편은 즉시 따라 읽었다. 약 10분이 지나자, 남편의 괴로운 증상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를 부축하여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그에게 녹두죽을 쑤어 먹였다. 그러나 남편은 금방 먹은 것을 전부 토해 버렸다. 두 번 먹였으나 먹은 걸 두 번 모두 토했다. 그러나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즉시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으며 대법사부님께 도와주실 것을 청했다. 이렇게 대략 한 시간 정도 지나니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는 집에서 하루 휴식을 취한 다음 완전히 나았다.

남편은 비교적 중한 당뇨병이 있었는데, 이런 일을 당하고도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며 병원에 가지 않았어도, 모두 다 좋아졌다. 이런 일은 과거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므로 남편은 매우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나는 친히 실증했다. 이번에 나는 정말 진심으로 탄복했다.” 이번에 평안할 수 있었는데, 대법의 신기함을 진실로 체험한 것이다. 이것은 남편이 중공(중국공산당)의 기만에 빠져들지 않고 일찍이 3퇴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진상소책자를 보고 복을 받다

[대륙투고] 모 대법제자의 매부는 현지에서 제법 유명인사로 알려진 사람인데, 그는 사당(邪黨) 간부출신이다. 어느 날 그는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암이라고 하여, 정신적 충격을 받고 절망감으로 실의에 빠져 있었다. 몸에 불치의 병이 있어 심경이 좋지 않으니, 부부가 늘 말다툼을 하는 바람에 가정은 매우 긴장상태였다. 어느 날 그의 부인이 대법수련생인 동생 집에 가서 자신의 그런 고충을 하소연하였다. 이튿날 동생은 언니 집에 찾아가서, 그들 부부를 화해시키며 많은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그러고 나서 두 권의 파룬궁진상소책자인 ‘크나큰 복을 하늘이 주다’와 ‘행복을 빕니다’를 전해주며 시간되는 대로 읽으라고 하면서 “이 소책자를 많이 보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줬다.

이틀 후 언니가 동생 집에 찾아와 말했다. “네가 형부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그는 다 본 후 다시는 나와 다투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무슨 말을 해도 그는 말하지 않고 대꾸도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 그 후부터 누가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면 모두 받고 보았는데, 다른 사람이 그에게 ‘9평 공산당’ 등 여타 다른 진상자료(전에는 모두 소책자였음)를 주기만 하면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다 읽어본 후에는 그 소책자진상자료들을 집 앞 대문 입구에 한 일(一)자로 펴놓고 마을사람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다. 그는 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에게 탈당하도록 해 준다.

어느 날 그는 병이 발작하여 구토와 설사를 하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칠규(七竅) 즉 눈, 코, 귀, 입에서 피가 나는 바람에 가족들이 놀라서, 약을 복용하고 주사를 맞으라고 했으나 듣지 않아 방법이 없자, 친척들이 급히 큰 병원의 전문의를 청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를 마친 의사가 말했다. “그 신체 내의 어혈이 모두 배출되어 아주 깨끗하다. 정말로 보기 드문 일이다.” 그래서 가족은 그 신체가 다소 허약하니 포도당주사 한 대를 놓으라고 요구했다. 이렇게 닷새 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모두 5백 위안(약8만7천원)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퇴원했다. 그는 “신의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람마음에 일념이 생기니 천지가 다 알 수 있다. 선악에 만약 보응이 없다면 우주는 필연코 이기적일 것이다. 파룬따파(法倫大法)는 불법(佛法)으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이- 무사하고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대법제자가 말한 진상과 전한 소책자는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 만약 믿기만 하면 꼭 복을 얻을 수 있다.

문장발표 : 2013년 10월 28일
문장분류 :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8/281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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