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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순(撫順)의 8월 대홍수 때의 이야기

[밍후이왕]

홍수가 지나갔어도 우리 집은 무사하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나는 7.20 이전 법 공부한 노년 대법제자이며 집은 랴오닝 푸순의 편벽한 산촌에 있다. 두메산골 산기슭에 작은 방이 세 칸 있는 두 개의 집이 있고 아들은 외지에서 일하며 생활 조건은 비교적 좋다.

금년 8월 16일 푸순에는 특급 대홍수의 재해를 만났다. 그날 나는 법 공부모임에서 돌아와 막 집에 도착하니 갑자기 큰 폭우가 내렸고 산에서부터 큰물이 흘러내렸는데 희뿌옇게 세차게 뒹굴었으며 진흙과 자갈들이 뒤섞여 흘러내렸다. 내가 보니 바로 나의 집을 향해왔다! 나는 갈 곳도 없고 어쩔 수 없어 방안 중간에서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께 보호를 요청했다! 당시 집안의 네 사람-남편과 아들 딸 사위는 모두 마음으로 사부님께 보호를 요청했으며 그들은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며칠 밤 계속 번개치고 천둥치며 소나기가 동시에 내렸는데 홍수가 거세었고 정말 공포에 떨게 했다! 나는 마음이 매우 고요했는데 일체를 모두 사부님의 배치에 맡긴다고 생각했다. 우리 다섯 식구는 이렇게 방안에 서 있었다.

홍수는 마침내 지나갔다. 우리가 바깥을 바라보니 집 뒤에는 전부 산에서 굴러온 흙과 자갈들이 그렇게 많았으나 우리 집을 충돌하지 않았으며 물은 양쪽으로 지나갔다. 집 양쪽은 산 홍수에 의해 깊은 골짜기가 나 매우 깊었으며 집 바깥 도로도 매우 깊은 골짜기로 변해 차가 들어온다는 것은 말할 수도 없고 사람마저도 산에서 내려올 수 없었다.

다시 집 서쪽을 보니 작년에 산기슭 아래에 지은 야채 저장고 문이 열려 있고 다만 매우 많은 산 흙과 자갈들이 야채 저장고 가에 쌓였을 뿐이었다. 만약 그것들이 움에 들어갔다면 야채저장고는 폐물이 되었을 것이다.

다시 집 동쪽을 보니 우리 집에서 길어다 먹는 우물가도 흙과 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왼쪽 앞 동쪽 절벽아래는 진흙과 모래와 돌 등이 섞인 물 사태가 일어났으나 흩어지지 않고 마치 옮겨온 것처럼 그대로 있었으며 또 3미터 높이의 붉은 나무가 산중에서 떠 내려와 곧게 원모양대로 땅에서 자란 것처럼 서 있었다.

뜰 안과 채소밭은 밀려가지 않았으며 일체는 정상이었다. 또 밭에 가보니 우리 집 옥수수는 한 포기도 넘어지지 않았으나 이웃 속인의 밭 옥수수는 모두 밭에 쓰러져 거둘 수 없게 됐다.

이것을 보고 우리 전 가족은 모두 눈물을 머금고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대법에 감사드렸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우리 전 가족 다섯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와 보고 “파룬궁은 정말 좋다! 위난 시기에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다.

시내에 있는 수련생들이 와서 우리를 보니 나의 남편은 “이번에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으니 꼭 마누라와 함께 세 가지 일을 잘하여 견정하게 수련하며 꼭 정진 실수하겠다!”고 말했다. 남편과 애들은 모두 대법제자이나 원래 그리 정진하지 않았다. 이번에 그들은 표시했다: “우리 일가의 생명은 사부님의 보호 하에 사부님이 준 것이며 우리는 오직 정진 실수하여 중생을 많이 구하고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은혜에 보답하겠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할머니와 두 손녀가 대홍수 중에서 구도되다

글/랴오닝대법제자

2013년 8월 16일 랴오닝 푸순시 난자무(南雜木)진에 대홍수가 발생했다. 비가 연일 내리고 또 갈수록 크게 내리자 나의 안사돈은 물이 불어날까봐 겁나 손녀와 함께 택시를 타고 진에 있는 딸의 층집으로 갔다. 차가 금방 난자무진에 도착하였으나 큰물에 잠겨 시동이 꺼지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할머니와 손녀 둘은 차에서 내려 앞으로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물은 갈수록 높게 불어났고 지게차 옆에 갔을 때 안사돈은 기사에게 청하여 차안에서 비를 피하자고 했다. 기사가 말하길 “물이 이렇게 불어나니 차안도 안전하지 못하다. 나는 가려고 생각한다.”고 했다. 기사는 할머니와 손녀 두 사람을 차안에 태우고는 갔다. 여자애는 10세 정도로 핸들 옆에 섰으며 할머니는 그를 잡고 기사는 다른 곳으로 가서 비를 피했다. 홍수는 불을수록 맹렬하여 안사돈은 하늘과 땅에 대고 보호해 달라고 했다.

눈 깜작할 사이에 물은 목까지 올라왔는데 이때 여자애는 할머니에게 “우리 둘의 생사가 지금 위급하지 않은가요? 제가 한마디 말을 해도 될까요?” 할머니는 “말해봐라!”하니 손녀는 “양할머니는 우리에게 재난이 있을 때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신불이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자 할머니는 듣고서 손녀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고 읽었다. 물은 더 이상 위로 불어나지 않았다. 안사돈은 격동되어 눈물만 흘렸다.

이렇게 할머니와 손녀 두 사람은 차에서 하루 저녁 내내 읽었다. 이튿날 구조대원들이 와서는 모두들 매우 이상해하며 말하길 “이런 차가 몇 십 대 떠내려갔는데 유독 이 차만 남은 것은 당신들 할머니와 손녀의 목숨을 구하느라고 남겼구나.” 했다.

집에 돌아와 안사돈이 보니 집이 물에 잠겼으나 모든 전기기재가 하나도 손실되지 않았고 전기를 꽂으면 모두 괜찮았다. 안사돈은 나를 보고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영험하다! 너무 좋다!” 그는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고 했다. 나는 “당신이 감사를 드리려면 우리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안사돈은 “나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기쁘게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7/2818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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