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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위원회 서기가 진상을 안 후 “내가 몰래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하다

글/장시 쥬우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P서기는 나보다 두기 선배인 대학동창이며 줄곧 향의 진정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에 현성(縣城)에 뽑혀와 정법위원회서기를 담임하며 유문판(維穩辦)과 “610사무실”을 주관했다.

한 대법제자가 납치되었고 나도 연루되어 불법으로 구류됐다. 당시 P서기는 금방 정법위원회서기로 임명되어 “610 사무실” 두목을 데리고 구치소에 나를 보러왔다. 동창이기 때문에 나는 매우 자연스럽게 그들과 파룬궁 진상을 말했으며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과 도덕이 되돌아오는 진상과 천안문 분신사건진상, 파룬궁이 해외에서의 발전정황과 파룬궁을 박해하여 보응을 받는 등등을 말했다.

반달 지난 후 나는 구치소에서 나와 전문 P서기를 방문했다. P서기는 나에게 “2년 전 나는 현급 향진서기를 조직하여 홍콩에가 유람할 때 파룬궁 퍼레이드를 보고 정말 크게 견문을 넓혔으며 또 ‘9평 공산당’을 받고 호텔에서 다 본 후 감히 국내에 가지고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탈당했는가 물으니 그는 “탈당하지 못했다. 파룬궁은 반당이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정치를 한다.”는 매듭을 풀어주기 위해 그에게 진상을 하여 퇴당의 중요성을 말하고 퇴당하여 평안을 유지하는 것은 메가트랜드임을 말했다. 쇠는 단김에 두들겨야 한다고 나는 P서기를 도와 퇴당시켰으며 P서기는 나에게 “당신은 이후에 주의하라. 자신이 집에서 연마하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지 말며 일이 나면 또 연루되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잘 하지 못하여 집착심이 너무 중하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 우리에게 알린 역사사명이다. 정법위원회 상사인 당신은 정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자 P서기는 말했다. “그럴 수는 없고 나는 몰래 너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1년 하반기 또 노년 여 수련생 한 분이 납치되어 공안 악독한 경찰의 혹형과 위협에 회유되어 우리를 말해버려 연이어 두 세 수련생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서둘러 본지를 떠나 유리걸식하였다. 본지에 돌아온 후 직장에 가, 나의 직무를 회복시킬 것을 요구하였으나 직장상사는 나를 출근하지 못하게 하며 나더러 공안에 가서 자수한 후 국보대대에서 일 없다고 하면 그때 출근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정법위원회를 찾아 P서기를 만났다. 그는 나의 직장상사에게 전화로 “8개월 시간이 지나 그 안건이 이미 모두 끝났고, 구류할 것은 구류하고 노교할 것은 노교했으니 아직도 그를 출근하지 못하게 할 것 있느냐, 아무일 없으니 그더러 출근하게 해라!” 이렇게 한 마디 말에 나는 정상으로 직무를 회복하였으며 현재 나는 직무를 행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며 자유자재로 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1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1/-2814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