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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시 산챈 파출소 부소장, 선양을 박해한 보응 받아 목숨을 잃다

[밍후이왕] 2013년 초 봄, 지린 성 지린 시 룽탄 공안 분국 산챈 파출소 부소장 장하이타오(薑海濤)와 그의 친구가 교통사고로 즉사했다. 그들은 지린 풍만 송화호에서 즐기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의 나이 32세다. “화와 복은 스스로 초래한다. 선, 악의 보응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라는 옛사람들의 말이 있듯이 장하이타오의 죽음은 선양을 박해하여 얻은 보응이다.

산챈 파출소는 지린 시 장지(江機)학교 근처 작은 2층에 있다. 지린시 룽탄 분국은 산챈 파출소 원 소장 얜쟈푸(閆家富), 부소장 웨하이핑(嶽海平), 소장 쉬하이펑(許海峰) 장하이타오, 지도원 중리쵄(仲力權) 류양(劉陽) 징위원(井玉文)등 악경들은 중공사당을 따라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민가를 급습해 집을 수색하고 납치하며 강탈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했다.

악독한 경찰 장하이타오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특별히 목숨을 바쳐 거의 모든 박해에 그가 앞장을 섰다. 14년 동안 당지 떵스잉(鄧世英), 장쥔잉(張俊英), 관위펑(關玉鳳), 류광즈(劉廣智), 뚱수란(董淑蘭), 류훙샤(劉紅霞) 등 3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처참하게 박해 당했다. 그들 중 어떤 이는 세뇌반에 감금되고 어떤 사람은 여러 차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고 어떤 이는 불법으로 판결 당했으며 그 중 류스잉은 박해당해 죽었다. 관위펑은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당했고 류관즈는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당했다.

예부터 지금까지 정신(正神)을 박해한 자 중 좋은 종말이 있었던가? 지금 속죄하여 잘못을 뉘우치려는 사람들은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틀어쥐고 자신의 죄책을 만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8/-281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