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투고] 나는 산둥성 룽청시 리또오(俚島)진 사람이며 올해 3월 나는 갑자기 몸이 특별히 괴롭고 뼈마저 아파 진의 작은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그들은 당신의 혈액이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라 했다. 현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만성 백혈병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자 멍해졌다. 이는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닌가? 이는 불치병인 암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안다.
나의 부모는 뒹굴면서 울고 전 가족은 절망에 빠져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다. 모든 가족은 내가 백혈병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오진이라는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우이하이(威海) 404 병원에 가서 다시 한 번 검사하자고 했다. 우이하이에 와 검사했다. 현 병원의 검사와 같은 결과였다. 우리는 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철저히 절망했다.
우이하이 병원에서 고칠 수 있다고 하여 5만여 위안(약 870만 원)을 썼지만 조금도 낮지 않고 온몸이 아픈 것을 참기 어려워 온종일 온돌에 웅크리고 앉아 죽기만을 기다렸다. 일곱 살짜리 우리 아이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온 가족들은 다만 종일 울뿐 다른 방법이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의 두 이모는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살아나갈 길이 있는데 오직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 길밖에 없다.”라며 “우리 사부께서는 너를 구할 수 있다. 네가 살려면 마음을 내려놓고 전일하게 파룬궁을 배워라.”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두 이모는 MP3를 가지고 와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주고 또 나에게 연공을 가르쳤다.
연공한 지 일주일이 지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나아져 지금 두 달이 지났는데도 나의 건강은 정상이며 얼굴은 희고 뽀얗기도 하면서 붉은빛이 돌고 피부가 매끈해 졌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나의 목숨을 구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지금 우리 온 가정은 모두 연공하며 이웃들도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우리 전 가족은 모두 살아있는 매체다.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나의 변화를 알리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알린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2/-2812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