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새해 초하루 설날 아주버님 집에 우리 온 가족 20여명이 함께 세배 드리러 가기로 했다. 출발 전 나는 오늘 꼭 그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경찰인데 항상 바빠 오늘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는 우리 가족 중 3퇴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점심을 먹은 후 가족들 모두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나는 아주버님과 다른 방으로 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꺼내려 하는데 아주버님이 먼저 “나는 어제 밤 꿈을 꾸었는데 아주 아름다운 곳에 가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큰 문 앞에 큰 글자로 ‘캘리포니아’가 보여 “아니, 왜 내가 이곳에 왔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나는 이어 말했다. 아주버님! ‘저희 부부가 오랫동안 수련해서 신체가 변화한 것을 보셨기 때문에 아주버님은 가서 나의 사부님을 찾은 것입니다! 심성의 제고와 도덕의 승화 우리 가족이 이렇게 화목한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이 준 것입니다. 아주버님은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고 텔레비전에서는 모두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며 장쩌민은 파룬궁에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먹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보세요. 저희가 나쁜 사람 같으세요? 저희가 살인 방화할 수 있을까요? 천안문 분신은 가짜입니다. 아주버님은 나쁜 일을 할 수 없으며 파룬궁을 박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하니 퇴당 퇴단 퇴대하여 평안을 유지하세요!’ 그와 나는 성질이 급한 사람이다.
2개월후 새벽 5시 내가 연공하는데 전화가 왔다. 이 경찰 아주버님이 사람에게 살해되어 즉시 병원의 응급실로 보내졌다. 전화를 받은 후 나와 남편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때까지 수술 중이었는데 주치의가 나와 가족들에게 “머리에 구멍이 크게 나 일단 봉합하기는 했는데 출혈과다로 오늘과 내일이 고비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 청하여 그를 구해야 하겠다. 또 그는 진상을 들었으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오후 4시가 되어 형님이 전화로 병원 측에서 가족에게 병세가 위중하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저녁이 고비라고 했다. 나는 즉시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병원으로 가야겠어요. 나는 병원에 가서 형님께 말했다. ‘형님! 저녁에 집에 돌아가 사부님께 성심으로 그를 구해달라고 비세요.’ 나는 갈 때 재삼 그더러 성심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이튿날 내가 병원에 가니 형님은 아주버님이 고비를 넘기고 깨어났다고 했다. 의사들이 모두 불가사이하다고 한다며 기뻐하셨다. 나중에 아주버님은 나에게 그가 병원에서 혼미하여 깨어나지 못한 그날 저녁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나의 신변에서 손으로 나의 뒤 잔등을 밀며 공을 보내니 나의 온 몸은 열이 나 한줄기 뜨거운 열기가 발끝으로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솟구쳐 몇 분 후 나는 흠뻑 땀이 나더니 바로 나아졌다.
아주버님은 강조하여 말했다. “이전엔 알지 못했는데 이제는 파룬궁을 진정으로 믿습니다. 리 사부님께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신심이 더욱더 확고해졌다.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17/281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