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충칭 대법제자
올 초 두 사람의 암 환자(나의 딸과 꾸이저우츠수이(貴州赤水) 한 농촌부녀)는 대법에 대한 태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운명이 되었다.
국가 공무원인 나의 딸은 40여세로 사당 문화의 독해를 매우 심하게 받아 사당이 일으킨 역차의 정치운동의 공포로 말미암아 부모인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계속해서 반대하고 대법진상을 알려 주어도 듣지 않고 어떤 땐 욕까지 했다.
딸은 2011년 하반기 병원 검사 결과 자궁암에 걸렸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은 신기하고 초상적이며 다만 ‘네가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하면 사부님이 너를 관계하여 기적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한 암환자들이 대법 수련 후 암이 자신도 모르게 완치된 여러 사례를 말해 주었으나 그는 오히려 이는 사람을 현혹시키는 거짓이라며 믿지 않고 다만 병원치료를 믿고 과학을 믿었다. 의료비 대부분은 어차피 영수증을 첨부해 청구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내가 병원에서 진상을 알리자 딸은 나에게 욕하면서 병자와 함께 소란을 피워 나를 병실에서 쫒아내려 생각했다.
다른 한 사람은 꾸이저우의 빈곤한 30대 산촌의 부녀이다. 간암으로 신체는 병마에 시달려 매우 수척하고 복수가 차 있었다. 그는 나의 딸과 한 병실에 입원하여 그의 남편이 간병하고 있었다. 병원에서 돈을 물 쓰듯 하기에 그들은 비싼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매회 식사는 매우 간단했다. 어떤 땐 우리의 밥과 반찬을 그들 부부에게 먹으라고 주어 그들은 매우 감격해 했다. 우리는 기회를 이용하여 그에게 대법진상을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고 불가고덕대법이며 우리 사부님은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알렸다.
우리가 진상을 알린 것을 듣고 이 부부는 연속 머리를 끄덕이고 즉시 사당조직을 퇴출하겠다고 태도를 표시했다. 우리는 또 그에게 호신부를 주니 그는 기쁘게 받고 연속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리는 꼭 그대로 하겠다고 했다. 그들 부부 두 사람은 정말 말한 대로 했으며 밤낮없이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묵념했다. 서서히 그의 머리 아프고 허리 아픈 것이 나아졌고, 원래 북처럼 부풀었던 배도 작아졌다. 잠도 잘 자고 음식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 저녁에 배가 고프면 생고구마를 병실 밖에서 걸어 다니며 먹었다. 그는 “몸이 날로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는다. 나는 집에 돌아가 대법 책을 읽고 연공에 참가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가 다시 검사할 때 그의 암증은 보이지 않았고 신체는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의사와 간호사 환자들은 모두 이상하다고 여겨 설마 그가 생고구마를 먹어 암증이 없어졌는가? 정말 신기하다. 나는 딸에게 알렸다. 이 여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믿었기에 생명에 기적이 나타났다. 너도 마찬가지이다. 딸은 대답했다 “당신들은 이런 것을 말하지 마라. 여기는 군대병원인데 다른 사람이 당신을 혼내는 것이 두렵지 않는가, 또 나 자신이 믿지 않는데 당신들은 나를 믿게 강박하지 말라.”
나중에 딸의 병세는 갈수록 위중해져 먹지도 못하고 잘 수도 없었다. 대소변도 통하지 않고 온몸이 모두 부어 산소공급도 되지 않고 염수도 들어갈 수 없어 의사도 방법이 없자 병원에서는 가족이 서명하라는 통지가 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딸은 들을 수 있고 정신이 맑아 우리가 마지막으로 기회를 틀어쥐고 그와 말했다. “너는 잘 회억 하라, 앞전에 네가 세 번 병세가 엄중할 때 모두 너의 아들이 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높이 외쳤고 연속 세 번 외쳤으며 또 하늘을 향해 외쳤다. “사부님이시여, 빨리 우리 어머니를 구해 주세요. 나는 겨우 다섯 살입니다. 나는 당신의 꼬마제자예요. 나는 어머니가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도 사부님께 너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마다 모두 너를 위해 간절히 부탁해서 구해냈다. 너는 원래 대법과 사부님을 욕했고 너의 사상이 중공사당의 독해를 받아 그런 나쁜 사상이 너를 통제하여 한 것이다. 너의 본질은 그래도 좋으며 우리는 사부님께 너를 용서해 달라고 했다. 너의 아들이 너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땅에 무릎을 끓고 너를 위해 회개서를 썼으며 너를 위해 사부님께 잘못을 승인했다. 또 “나는 꼬마대법제자”란 무용을 자신이 직접 작품을 짜 공연까지 했다. 그런데 네가 어떻게 너의 총명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버리고 갈 수 있단 말이냐? 너는 살려고 힘써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의 설법을 틀어 그가 듣게 했다. 이번에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제1강의부터 제5강의를 들었을 때 그는 침대에서 기어 일어나 홀로 화장실에 가서 대소변을 봤고 신체는 많이 가벼워졌다. 그다음 연속 듣고 저도 모르게 배가고파 죽을 먹을 수 있고 그다음 산소를 공급할 수 있고 링거를 맞아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네가 사부님의 법을 들으니 신체가 좀 가벼워졌지?’라고 하자 그는 또 도리어 설마 병원은 조그마한 공로도 없단 말인가, 나는 대학을 졸업해 당신들보다 아는 것이 많고 과학을 믿는다. 당신들 그것은 미신이니 나는 믿지 않는다. 어느 날 그는 우리와 말했다. “잠결에 그는 높고도 큰 신이 보여 손으로 가리키자 나를 금색 연화 속에 눕혀 그다음 주위에 여섯 화상이 나를 에워싸고 염불하니 연꽃은 떠오르고 나도 높이 솟았다. 나는 그에게 어떻게 이 꿈을 이해하는지 물었으나 그는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꿈에서 보게 하고 신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너 자신이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점화하여 너는 마땅히 대법을 믿고 오직 대법만이 너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죽어도 알 수 없다고 말하며 당신들 파룬궁은 어찌 늘 공산당을 괴롭히는가, 나는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말하고 공산사당은 가짜 악 투쟁을 말한다.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 것은 매우 똑똑하지 않는가? 이 사당은 정권을 탈취한 60년 동안 한 운동에서 다른 한 운동을 이어 역차 정치운동에서 중국인을 8천만 살해했으며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더욱 놀랄만하여 생체에서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한다. 이 지구에서 종래로 없었던 죄를 범하여 하늘이 그를 멸하려한다. 제발 너는 빨리 퇴출하여 너와 사당을 함께 묶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를 따라 재난을 당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래도 환상을 품고 공산사당은 좋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 후 그는 세상을 떠났다.
암을 발견하고 인간세상을 떠나기까지 2년여 시간에 나와 아내 수련생은 줄곧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부님도 자비하시게 여러 차례 그의 생명이 위급할 때 그를 구하여 그를 위해 생명을 연장했으나 그는 사당의 독해가 너무 깊어 매 차례 진상을 요해하지 못하고 거절하여 결국 사당의 순장품이 되었다. 정말 피의 교훈이다. 여기에서 나는 아직도 중공 사당조직을 퇴출하지 않은 중국 국민들이 꿈에서 깨어나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것을 진심으로 권고한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5/2802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