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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니 한 달 만에 에이즈(AIDS)증상이 사라지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12월, 나는 지방에 출장 갔다가 고향친구 아명을 만났다. 그는 30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병이 앓았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3퇴를 했으며 헤어질 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법제자가 창작한 음악과 가곡을 보내주었다.

설을 쇠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아명을 만났는데 그는 한 달 전과는 딴사람이 되어 몹시 여위고 기침과 미열이 지속되었으며 숨쉬기조차 곤란했다. 말을 하지 않아 무슨 병인지는 몰라도 집에 돌아와 바로 입원했다. 그의 부모는 모든 것이 대법을 믿지 않아 아들의 병세가 심각한 것을 알고도 여전히 아들이 병원에 입원한 것을 외부인이 알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나도 아명과 만날 방법이 없었다.

다행히 아명은 대법을 믿었기 때문에 입원한 기간 중 나와 연락이 닿아 그의 절망적인 심정을 알렸다. 나는 다만 핸드폰 메시지로 그와 교류하여 대법사부님께서 그를 구할 수 있으니 대법제자가 창작한 가곡과 음악을 끊임없이 듣고 마음속으로 시시각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병세는 호전되어 퇴원했다.

퇴원 후 우리는 만났다. 아명은 입원기간 중에 발생한 일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가 병원에 입원한 병실은 1인실이다. 어느 날 저녁 잠결에 차바퀴가 흔들거리는 소리가 은은히 들렸는데 그는 간호사가 약품카를 밀고 그에게 주사를 놓으러 오는 것으로 여겨 눈을 떴다. 그런데 그의 귀에 무엇인가 파고드는 느낌이 있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니 그것이 즉시 사라졌다. 당시 그는 도깨비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당시 두렵고도 놀라워 이 아홉 글자는 이렇게 위력이 커 너무 신기하다고 느꼈다.

이어 아명은 그가 입을 떼기 어려운 병세를 나에게 알렸는데, 그의 병은 에이즈였다. 입원 전 그의 목과 두 뺨 겨드랑이 흉부 대퇴부에 모두 매우 큰 혹이 자라 병세는 매우 위중했다. 그와 부모는 모두 일단 발작하면 죽는 길밖에 없고 치료하기 쉽지 않아 그럭저럭 지낼 뿐이라고 여겼다. 그는 말했다. “네가 나에게 대법진상을 알리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번에 영락없이 죽었을 것이고 그 두 개의 도깨비가 목숨을 빼앗아 갔을 것이다. 대법사부님이 나를 구원했다! 정말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는 정말 사부님의 위력과 대법의 초상함을 증명했다. 이 일은 그가 대법에 대한 신심을 견정히 했기에 그는 영원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깊이 새길 것을 다짐했다. 그때로부터 그의 신체는 점차 호전되어 모든 증상이 한 달 정도 안에 전부 없어졌다. 3월 말, 직장으로 돌아가면서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이즈는 세계의학계에 아직 돌파할 수 없는 난제이고 역시 속인의 수단으로 근절할 수 없는 질병이지만 파룬따파는 초상적인 과학으로 도리어 의학계에 기적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를 믿는 속인의 몸에 초상함을 펼쳤다. 파룬불법은 바로 초상적인 과학이며 대법사부님의 홍은은 세인에 대한 자비로서 다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당신이 믿으면 당신은 새 생명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2/2793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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