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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속에서 구원받은 촌민(3)

글/ 랴오닝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8월 16일, 사나운 홍수가 랴오닝성 푸순시 칭위안(清原)현 난커우첸(南口前)진 주변의 시골마을을 삼키면서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목숨을 잃었다. 그 며칠 동안 다훠팡 저수지의 강물 상류에는늘 떠다니는 죽은 시체를 볼 수 있었다. 칭위안 화장터에서는 하루만도 170구를 화장했고 후에는 발견되는 시체를 굴착기로 땅에 묻었다고 한다. 관방은 지금까지 사망자 수를 속이고 있는데 ‘전국운동회’를 전력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번 대홍수로 적어도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번 대홍수에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궁은 좋습니다)를 믿음으로써 신기하게 살아날 수 있었다. 아래는 우리가 수집한 몇 가지 실제 사례다.

这里是南口前村,房屋被大洪水冲走,随洪水带来的是这里成了沙滩了。

난커우첸 마을, 이곳에 있던 집이 홍수에 밀려가 모래밭이 되다

这里是南口前村,这里的房屋被毁

난커우첸 마을, 이곳의 집은 파손되었다

被毁的房屋

파손된 집

被毁的房屋内部

파손된 내부

洪水冲过的房屋

물에 떠밀려간 집

◆ 우리 부모님은 대홍수에서 구원되었습니다. 생명을 구해주신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8월 16일 저녁, 랴오닝성 푸순시 칭위안현 일부 향진에 홍수가 났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칭위안현 난커우첸진에 계셨는데 연일 내린 비에 갑자기 물이 불었습니다. 부모님은 옥수수 창고로 올라갔는데 비는 그치지 않고 물은 계속 불어났습니다, 그때는 이미 날이 어두워졌고, 2미터가량 물이 불어난 홍수에 옥수수 창고가 떠밀려내려 갔습니다. 우리 부모는 창고 위에 있었는데끝없는 바다 같은 홍수 속에서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서 대법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옥수수 창고가 무엇에 걸렸는지 더는 떠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물이 이미 가슴까지 차오른 상태에서 장작더미 같은 것을 잡고 기어서 올라오자 바로 문이 열려진 2층이어서 구원될 수 있었습니다.

17일 저녁, 남편이 우여곡절 끝에 부모님을 우리 집으로 모셨습니다. 오늘 친척한테서 전화가 왔을 때 어머니는 그에게 “다행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서 살아났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내심에서 우러나온 그런 감격은 사람을 감동케 했습니다. 세인들이여,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위급한 난이 왔을 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 난커우첸 진정부에서 퇴직한 노년부부는 홍수가 났을 때는 이미 도망가기에 늦어 온돌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다. 이때 아내는 대법제자가 위험한 난이 닥쳤을 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재앙이 복으로 된다고 하던 말이 떠올라 높은 소리로 외웠더니 큰물이 물러나 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그 뒤 두 노인은 이건 정말 영험하다며 내심에서부터 ‘파룬따파하오’를 믿었다. 그 전에는 자식들 모두 그다지 믿지 않았으나 부모님이 신기하게 구원되는 모습을 통해 모두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를 찾아가 ‘3퇴’(중공의 당,단, 대에서 퇴출)를 했다.

◆ 난커우첸의 어느 모녀는 평소 대법이 좋음을 믿었고 대법진상을 알고 있었다. 홍수가 닥쳤을 때 이들 모녀와 이웃집 아내가 동시에 홍수에 떠내려갔다. 이때 딸의 엄마가 위급한 난이 왔을 때 시시각각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 무사할 수 있다던 말이 떠올라 즉시 딸과 이웃집 아내에게 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라고 알려 주었다. 모녀는 외쳤지만 이웃집 아내는 믿지 않고 외치지 않아 홍수에 떠내려가 40여세의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모녀는 ‘파룬따파하오’을 외치자 즉각 상류에서 밧줄이 내려와 허리에 감고 밧줄을 따라 대안에 올랐다. 모녀는 다행히 구원되었는데 그야말로 일념지간의 일이었다. 부동한 선택엔 부동한 운명이 있는 법이다.

◆ 또 어느 시골마을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진상을 들었고, 대법진상 전단지를 보고 진상을 알게 된 뒤 대법을 아주 지지했다. 그녀는 늘 파룬궁 사람은 몹시 선량하고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대홍수가 닥쳤을 때 그녀는 집에서 나가지 못하고 갇혀 있었는데 집에는 놀러온 친척집 아이도 있었다. 순식간에 그녀의 집은 홍수에 떠밀려 내려가면서 그녀와 아이도 집과 함께 떠밀려갔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는 “끝장이야”, “끝장이야”라고 외쳤다.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도 구원받지 못했고, 떠밀려 간 집이 강 복판까지 가더니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튿날 그 집의 여주인이 아이를 데리고 돌아왔다. 그녀는 아주 멀리까지 떠밀려갔다가 대안에 올랐고, 대안에 올라서 아이의 이름을 계속 부르니 기적과도 같이 어둠 속에서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도 대안에 올라 두 생명은 구원받았다. 그야말로 진상을 알아 복을 받은 것이었다.

◆ 난커우첸 마을에 손 씨라는 사람이 강변 부근에 살았다. 지세가 몹시 낮아 큰물이 아주 사납게 들이닥쳤을 때 그와 아내, 손자 모두 지붕으로 올라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쳐 세 사람 모두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는 어떤 사람의 집이 떠내려간 것을 보았다. 그는 마음속으로 대법에 감사드렸다. 평소에 그는 대법제자가 그에게 알려주었던 대법의 진상을 확실하게 믿었다.

◆ 70여세인 한 여자 파룬궁수련생은 홍수가 난 그날 저녁 자기 집에 있었다. 물이 점점 크게 불어나자 그녀가 생각한 것은 사부님의 법상과 대법 책을 꼭 보호해야겠다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법상과 대법 책을 가슴에 끌어안았는데, 그때는 이미 나갈 수 없게 되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제자는 나갈 수 없는데 어떡해야합니까? 그때 상류에서 옥수수 창고 두 채가 떠내려 오더니 집 앞쪽에 하나씩 걸쳐진 채 홍수가 두 갈래로 갈라지게 했다. 그 결과 아무 손해를 입지 않았다. 당시 그녀는 격동되어 눈물을 흘렸는데, 후에 그 일을 언급할 때 그녀는 “정말이지 나는 수련을 잘 해야겠어요!”라고 했다.

◆ 80여세 된 노부부는 파룬궁수련생과 친척인데 난커우첸 마을에서 아들과 앞뒤 울안에서 살고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준 진상 달력, 호신부, 진상자료를 그들 일가 모두 가지고 있기를 좋아했다. 대홍수가 닥칠 때 노부부 모두 아들 집에 있었다. 노인과 아들은 입으로 끊임없이 아홉 글자 구명진언(救命真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일가 모두 구원됐고 집에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손해도 없었다.

최근 발생한 천재인화 중, 이를테면 스촨지진, 저우취(舟曲)산사태, 폭우홍수, 조류 인플루엔자 등등 중에서 무릇 중공 당,단,대에서 퇴출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게 된 사람은 모두 하늘의 보우를 받았다. 확고부동한 사실은 파룬궁 수련생이 말한 믿음성, 진실성을 충분히 검증했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성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주며,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늘 외우면 복을 얻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3년 9월 1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10/279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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