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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양 인광 보위과장, 대법 적대시하여 악보받아

[밍후이왕]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이래 중공 경찰과 각급관원은 중공사당의 공구가 되었다. 조그마한 관직과 승진할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은 선악이 분명치않고, 인간의 양심을 상실하여 주도적 혹은피동적으로 백성을 박해하는 중공의 공범자가 됐다.

윈난성 쿤밍시 쿤양(昆陽) 인광 보위과 과장 주시유(朱希有)와 쉬진캉(徐進康)은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잇달아 사망하는 악보를 받았다.

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진압하는 참혹한 살육의 현장에서 쿤밍 인광 보위과 과장 주시유는 한사코 박해형세를 따랐다. 그는 자신의 직장에서 베이징에 청원가려는 대법제자를 납치해 압력을 가했고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다. 서명하지 않는 자는 즉시 불법으로 감금했다. 주시유는 또 기만된 자와 대법을 적대시 하는 직공으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감시하게 했다. 주시유는 진닝현610을 도와 잔혹하게 대법제자와 그 가족을 박해하여 쿤밍 인광에서 두 사람을 때려 죽게 했고, 많은 사람이 불법판결 당하도록 했다.

주시유는 2005년 갑자기 잇몸염증으로 검진한 결과 이상암(牙床癌)이었다. 음식을 못 먹어 70여 킬로에 달했을 만큼 건장했던 그가죽을 때는 마른나무 같았는데, 60살도 채 되지 않았다.

쉬진캉은 주시유의 조수로 늘 대법을 왜곡했고 대법 사부를 비방하는 문장을 적었다. 주시유가 죽은 후 쉬진캉은 보위과장을 이어 받아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11년 설을 쇠기 전 쉬진캉은 두 다리가 갑자기 검게 부어 병원에 가 치료한 뒤 퇴원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불편해 졌고병원에 가기도 전에 악보로 사망했다. 죽을 때 그의 나이는 40세였다.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음은 천리로서 두 보위과장은 인간의 양심을 저버린결과 자신에게 악보를 초래한 것이다.

이로 보아 아직도 진심으로 악을 향해 계속 그릇된 길에서 나쁜 일을 하는 생명과, 선량한 국민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워 미혹에서 깨어나라. 그리하여 선량한 본성을 되찾아 진선인(眞善忍) 우주대법과 선량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라. 뜬구름 같은 자아를 속죄하는 기회를 이용해 공으로 잘못을 씻으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활로를 남겨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신을 위하여 평안하고 광명한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9월 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9/2/2789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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