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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박해한 한단시 공안국장 리구이훙 악보 받다

리꾸이훙(李桂洪)은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사람이다. 2003년 4월부터 한단(邯鄲)에서 공안국장으로 있으면서 9년 넘게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적극 박해했다. 리구이훙과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저우궈장(周國江), 장유샹(張有祥), 610주임 차오즈샤(曹志霞)는 파룬궁을 박해한 대표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모두 중죄를 지었다.

2012년 8월 리구이훙은 한단 공안국장과 사당서기직무에서 면직되어 벼슬길이 끊어졌다. 중공이 ‘전국 특급경찰 영예칭호’를 수여한 이 망나니는 중공 집권자에게 반(反)부패 대상으로 조사를 당했다.

사실 중공사당의 특성을 잘 아는 사람은 리구이훙의 실각은 곧 중공 고위층 권력투쟁에서 장 씨 세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리구이훙은 자신이 ‘총명’하고 ‘뒷배가 있다’고 말했지만 결국은 중공에게 이용된 후 버려졌다.

뒤이어 악의 보응은 잇따라 왔다. 소식통은 리구이훙이 해고당한 뒤 우울해 하다 2013년 3월 상하이(상하이와 베이징에 리구이훙의 개인 주택이 있다)저택에서 뇌출혈이 돌발해 두개골을 열고 응급처치를 한 결과 일주일 후에야 깨어났으나 정신이 똑똑하지 않고 울기만 했다. 악의 보응은 그 한 사람에게서만 그치지 않아 그의 아내도 뇌혈전에 걸려서 마비되어 침대에 누워 있다. 이는 정말로 한 사람이 악을 행하니 온 가족이 재앙을 입은 것이다.

한단에서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각급 중공인원에게 경고한다. –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 문제에서 당신이 기획자, 집행자, 악을 행한 자, 증오한 자, 조장한 자이든, 무관심한 자, 강 건너 불 보듯 한 자이든 모두 반드시 하늘의 판결과 인간법률의 제재를 받을 것이다! 나쁜 짓을 하면 갚아야 하고 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예부터 전해진 천리(天理)이다!

스스로를 구하려면 악행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탈당성명 외에 반드시 자신이 알고 있는 박해내막을 폭로하고 박해증거를 수집, 제공, 보존해야 한다. 일찍 하면 일찍 속죄되고 많이 하면 많이 속죄되는 것이야 말로 유일하게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중공사당에 계속 환상을 품고 파룬궁 문제를 연장, 저촉, 박해, 회피, 은폐하는 것은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0/278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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