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투고] 나는 59세 남자로 류씨이며 베이징 시 퉁 현(北京市 通縣) 사람이다. 2010년의 어느 날 저녁 갑자기 가슴과 등이 심하게 아파 즉시 퉁 현 263부대 병원에 가서 하루 만에 3천여 위안을 들여 진찰했으나 무슨 병인지 알아내지 못했다. 다른 병원에 가서 4일을 입원하고 1만 3천여 위안(약 240만 원)을 들여 MRI, CT 등 각종 검사를 하고서야 대동맥 사이 혈종 등 몇 가지 질병을 확진 받았다.
나는 며칠 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복부가 부풀고 호흡이 곤란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 눕지를 못했다. 병원에서는 가족에게 위독하다고 통지하고는 수시로 생명위험이 있을 것이니 수술비 10만 위안(약 1,800만 원)을 준비하라고 하였으며,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병원에서 죽을까 봐 두려워 집으로 돌아갔다. 한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이 나에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라고 알려주고 진상 CD를 틀어주었다. 그때 내 복부는 임신한 사람이 곧 애를 낳을 것처럼 컸으며, 가슴이 아파서 견디기 어려웠다. 나는 진상 CD를 보고 3시간 만에 복부가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식욕이 생겨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며칠 후 완전히 나았다.
파룬따파와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서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1/278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