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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제 아내를 구하셨다

글 /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河北) 띵싱(定興) 현 대법제자이다. 2013년 6월 바로 밀 수확을 할 때 아내(수련하지 않았음)가 갑자기 병으로 드러누웠는데, 일하고 있던 나는 사부님께 구하려는 생각이 없이 발정념을 했고 속인의 병 치료하는 방법으로 했다.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아내를 데리고 마을 병원 의사를 찾아가서 링거를 놓고 산소호흡기로 조치토록 했지만 아무 쓸모도 없었다. 의사는 이 상황을 보고 “즉시 병원에 가서 구급치료를 해야겠다.”고 말하여 현 병원으로 가서 치료했다. 의사는 “이것은 심근경색인데, 당신은 즉시 베이징 병원에 가거나 혹은 대형 병원에 가서 심장 관상동맥확장수술을 하여야 하는데 24시간 이내에 하면 효과가 있고 24시간 지난 후에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수술한다고 해서 생명이 보장되는가? 그것은 속인의 치료수단이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구세력이 나의 생활을 교란할 수 없으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곤란을 조성하는 것이므로, 나는 의사에게 말했다. “괜찮으니 염려 마시고 치료하세요.” 의사는 말했다. “그럼 당신이 말한 대로 해도 되는가?” 나는 긍정하며 말했다. 당연하다. 내가 대법과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니, 입원해서 수술하지도 않았는데 병세는 좋아졌다. 며칠 후 갑자기 또 아내의 병세가 악화하여 온몸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고열이 나며 심계항진이 늦고 혈압이 낮아지며 하루에 두 번이나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곧 안 될 것 같았다. 나는 오직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기로 생각했다. (나는 줄곧 사람 마음이 있어 그것은 사부님께 힘껏 번거로움을 끼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으면 자신이 하자고 생각했었다.) 당시 상태는 아주 평온하고 좋았다.

그 결과 그날 저녁 아내의 입에서 한 덩이 한 덩이 핏덩이가 흘러나왔는데 이게 무엇인지 내게 묻길래, 내가 보니 이는 핏덩어리가 아닌가, 사부님께서 청리하여 나온 것이라고 하니 문제가 없었다. 그 이후부터 아내는 체온과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계항진도 정상으로 되었다.

이튿날 이른 아침 의사가 회진할 때 심장이 정상인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했다. 그다음에 CT와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을 검사했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의사는 말했다. “내일 퇴원해도 문제가 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하면서, 사람의 사상으로 문제를 보지 말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며 어떠한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으며, 조그마한 여타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고 일사 일념이 법에 있어야 한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착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3/277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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