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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을 하여 자신을 해치고 가족에게 화가 미치다

[밍후이왕] 우지핑(吳吉平)은 48세의 여자로 후난성 화위안현 퇀안제진 관청의 직원이고 집은 화위안현 시창가 107호에 산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 박해함을 원칙적으로 따지지 않고 맹목적으로 상급에 잘 보이려고 하여 박해의 공범자로 악과를 심었다.

2010년 10월 15일 화위안현에서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불법 조직 ‘610’ 사무실 주임 스광빈(石廣斌)과 기타 불법 인원들이 퇀안제진 어비촌의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 샤오융캉(肖永康)을 화이화(懷化)세뇌반에 납치하여 단 한 점도 인성 없는 박해를 저질렀고 우지핑은 바로 후에 보충하여 박해에 참여하였다.

거기에서 샤오융캉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도록 ‘3서’(모든 보증서와 회개서, 결렬서)를 받아내기 위해 우지핑과 기타 불법 인원들이 24시간 샤오융캉에게 강건책과 유화책을 함께 쓰며 감독 통제하였다. 후에 세뇌반 악인은 강제로 샤오융캉의 두 손에 수갑을 채우고 창문 쇠고리에 걸어 매달아 샤오융캉의 발이 땅에 닿지도 않았다. 또 핍박하여 파룬궁을 비방하는 시디를 보게 하며 한번 매달면 며칠 동안 계속했다. 샤오융캉이 살이 에이고 뼈를 깎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래도 우지핑은 악인의 지시에 따라 수갑 찬 손을 당기고 파룬따파를 모함하는 시디를 보게 했다. 보지 않으면 큰 소리로 욕을 퍼붓고 또 주변의 협조인과 “샤오융캉에 대해서는 호되고 독하게 대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하여도 샤오융캉의 대법믿는 의지를 동요하지는 못했다. 그들은 더욱 당황하여 샤오융캉에게 밥을 먹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하며 잠자지 못하게 하고 물을 쓰지 못하게 했으며 이미 이지(理智)를 상실하여 마치 미치광이 같았다. 샤오융캉을 풀어주었을 때 그의 두 손은 이미 피부가 찢어져 피범벅이 됐다.

대법제자는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선(善)을 권했고 게다가 각종 방식으로 그녀에게 진상자료를 주어도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악인에게 파룬궁 수련생 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게 하고 공작인원을 부추겨 대법제자의 자녀에게 신분보증을 하지 못하게 까탈을 부려 괴롭혔다.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누설로는 근 몇 년 우지핑은 연속 불행하여, 걷다가 넘어져 하반신이 찢어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또 치료가 급한 부인과병에 걸렸다고 한다.

자신이 악을 향하니 악보를 받고 가족도 액운을 당했다. 2013년 청명절 그의 모친은(80여 세) 오빠(50여 세) 올케(40여 세) 조카(20여 세)가 함께 자가용으로 시어머니 산소에 가던 도중 차가 터널에 부딪혀 석벽을 뛰어넘어 차가 훼손되고 가련한 일가 삼대 네 사람이 사망하였다.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대법을 박해한 사람은 가족 후대에 화가 미칠 수 있다. 여기에서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우지핑과 그런 진상을 알지 못하여 박해에 참여한 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진상을 알고 눈앞의 파리 대가리만 한 작은 이익을 위해 선량한 마음이 사라지게 하지 말며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나쁜 일을 하지 말기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7/277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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