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우리 회사는 대기업이다. 우리 회사에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린 후 신비로운 일이 많이 나타났다. 작년에 발생한 이야기를 하나 적어본다.
어느 날, 나는 거리에서 옛 동료 갑을 만났다. 그녀는 “오랜만에 보는데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젊으세요?”라고 물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파룬궁은 성명쌍수 공법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용모도 젊게 합니다.”
그런데 갑은 다리뼈에 가시가 생겨 아프고 괴롭다고 했다. 몇 년이 되었으나 치료되지 않아 절룩거리며 걷고 있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말하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돈 한 푼도 쓸 필요 없고 손해 볼 것도 없습니다.” 나의 말을 듣고 갑은즉시 길에서 소리쳤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나는 또 “당·단·대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공산악당은 무신론을 주장하는데 탈퇴한다고 성명하지 않으면 신이 어떻게 당신을 관리합니까?”라며 삼퇴를 권했다. 그리하여 갑은 중공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하루가 지나 갑이 찾아왔다. “식사를 대접해야겠어요. 당신 말대로 하니 정말로 다리가 아프지 않아요.” 그녀는 집에 간 후 침대에 앉아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다리를 폈는데 아프지 않았다. 쪼그리고 앉아 봐도 아프지 않았다. 갑은 “지금부터는 당신이 저의 사부입니다”라며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부님은 한 분뿐입니다. 당신은 저의 사부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저의 사부님이 당신의 병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갑은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을 해서 당신들께 보답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나중에 다리가 어떻게 나았는지 묻는 사람이 있으면 꼭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저의 어머니 폐암은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여 나은 것인데 약을 드시고 나았다고 하여 나중에는 소용없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진실한 말을 하여 더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보게 해야 합니다.” 갑은 눈을 아주 크게 뜨고 힘차게 머리를 끄덕였다.
갑은 다리가 어떻게 나았는지 을 동료에게 알려주었다. 을은 “저는 허리디스크가 있어 늘 허리가 아픕니다. 그것을 염해서 나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갑은 “염해 보세요.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손해 볼 것도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갑은 생각하더니 다시 말했다. “당신도 당·단·대에서 탈퇴해야 합니다.” 을은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갑을 따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했다. 그때부터 을의 지병, 허리디스크는 완쾌되었다.
속인이 대법을 읽어도 심신의 이득을 얻는다
나는 다롄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며 이미 60이 넘었다. 집사람은 파룬궁수련자이나 나는 아니다. 그러나 나는 ‘전법륜’을 본 적이 있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을 자주 듣는다. 파룬궁은 심성을 제고하도록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나는 파룬궁이 바른 법이라고 믿는다. 게다가 나 같은 속인이 법을 배워도 마찬가지로 이득을 본다.
작년 10월 오른발 위쪽에서부터 허리까지 아파왔다. 며칠 사이에 다리를 구부리지 못하게 돼 일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나는 리훙쯔 선생님의 설법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 저녁에 한 강의씩 듣고 낮에는 출근을 계속했다. 9일을 듣고 나니 병세가 크게 감소되었고 다시 10여일을 더 들었다. 동료가 병원에 가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무슨 약을 먹었냐면서 다리가 어떻게 나았냐고 물었다.
며칠 전 날씨가 갑자기 변해 나는 감기에 걸렸다. 동료가 약을 먹어야 한다며 링거를 맞으면 더 빨리 낫는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저녁에 퇴근하여 법을 3~4일 들으니 감기가 다 나았다.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 어떻게 사나흘에 나았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는 사람이 많아 내가 병에 걸리면 낫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 뜻을 몰라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그 후 나는 친한 동료에게 법을 들은 일을 알려주었다. 그는 매우 놀랍고 신기해했다. 나는 확실히 그렇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30/277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