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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복을 받아 두 다리의 정맥류가 치유되다

[밍후이왕] 아랫글은 청량음료를 파는 류 씨의 이야기다. 그는 예전에 군대에 갔을 때 입당했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에게서 진상을 듣고는 3퇴를(공산당, 단, 대를 퇴출) 했지만, ‘9평’을 받았음에도 대법제자가 강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연하게 믿음을 견지함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늘 우리 앞에서 중공에 박해받는 현실을 탄식하고 동정하면서도 우리가 너무 “고집”을 부린다고 원망했다. 중공사당의 파괴와 강압적인 박해로 매우 많은 사람은 이미 올바른 품성을 상실하여 ‘정직’한 것을 ‘고집’ 부린다고 곡해했다.

작년 겨울 어느 날, 류 씨는 갑자기 야위어지면 한 걸음씩 길을 걷는 게 매우 힘들었다. 물어 보니 하지정맥류라는 병에걸려는데 1분도 쉴새 없은 고통스러운 아픔 때문에 성시 란저우에 가서 수술하려했다. 나는 고통스러워하는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념하면 아픔이 경감될 거라고 했더니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음에 만났을 때도 여전히 그 상태여서 그는 풀이 죽어 낙담한 채 “그렇게 념했는데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성의 있게 념해야 한다면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념하고 복을 받은 사례가있는 진상신문 2장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또한 사람 마음에 생기는 일념은 천지가 모두 안다면서,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사실도 알려 주었고, 마음속으로 대법제자를 동정하고 지지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염두가 움직이면, 하늘이 이 선념에 대한 상을 주기에 복을 받는다고 했다. 이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불법은 끝없기 때문이다!

그 뒤 류 씨를 다시 만났을 때 그는 걸음걸이가 정상이고 수술하지 않아도 아프지 않다면서 끊임없이 “이 모두 당신 덕분에 좋아졌습니다!”고 했다. 나는 다급하게 “나에게는 아무런 재간도 없습니다. 당신에게 선념이 일어나니까 불법이 복을 준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에도 그를 만날 때마다 그는 대법에 감사를 표했고, 다시는 우리가 견지하는 것을 원망하지 않았다.

복을 받은 노인이 주동으로 진상자료를 요구하다

어느 날, 옆에 앉은 담배 피우는 노인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렸더니 그는 자기의 목을 가리키며 목이 불편한데도 담배를 못 끊는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머리를 돌리더니 “나는 그 두 구절을 잘 념했요. 잘 념햏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기의 다리를 치며 “작년에 당신이 나에게 준 부자(符子)를 념한 후 뒤부터 다리가 아프지 않았는데 나를 잊으셨나요?” 라며 또말했다.

70~80세 되는 낯익은 노인이었는데, 그에게는 진상을 알린 것으로 기억했기에 나는 먼저 그에게 주동적으로 접촉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가 먼저 파룬따파에서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져 우리 앞에서 휠체어(wheel chair) 탄 노인에게 말했다. “아저씨, 당신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념하세요.” 그는 30년 전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말해주었다며 과장되게 말했다. 나는 그에게 그럼 념했냐고 물었더니 그는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한 부녀자에게서 호신부도 많이 받았지만, 몸에 지니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러니 당신은 믿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진심으로 믿고 성심으로 공경하는 염두로 념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자 이미 복을 받은 노인도 머리를 끄덕이며 찬성했다.

나는 또 휠체어에 앉은 노인에게 “지금 당신은 사람이 부축해야 일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집에 가서 소책자를 잘 읽고 그다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잘 념하세요. 그리하여 만약 복을 받아 스스로 걸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고 말했다. 그는 엄숙한 표정으로 머리를 끄덕였다.

복을 받은 노인은 나에게 진상자료를 먼저 요구해서 나는 가방에서 ‘천지창생’을 꺼내 드렸더니 그는 아주 공손하게 받아 가방에 넣고는 황급히 자리를 뜨려 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아직 밥 먹을 시간이 멀었는데 벌써 집으로 가려 하느냐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가 급하게 집에 가서 진상 소책자를 보려는 것임을 알았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8/277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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