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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마청시 악경 청토오(程濤)가 악보 받아 사망

[밍후이왕] 최근 마청 경찰 청토오가 ‘공무로 인해 순직했다’는 소식이 ‘신화인터넷’, ‘후베이 시엔엔(CNN)’, ‘어둥(鄂東)석간신문’ 등에 보도되어 청토오의 죽움이 알려졌다. 마청의 매우 많은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흔들며 탄식 했다. “저런, 벌 받을 짓을 했군!”

청토오는 마청시 룽츠쵸(池橋派)파출소 부지도원이며 1963년에 출생하여 2013년 6월 23일 저녁에 갑자기 심근경색이 일어나 응급처치를 했으나 사망했는데 50세였다. 이전 2007년 여름방학 때는 청토오의 10여세 아들이 익사하였고 청토오의 본처는 가정폭력을 감당하지 못해 아들이 사망한 후 그와 이혼하였다. 지금 아내는 30여세이며 애가 겨우 한 살 남짓하다.

2007년 청토오는 마청시 룽청츠교 파출소소장을 역임했다. 2007년 6월 22일 밤 마청 ‘610’은 공안과 파출소인원을 집합하여 전 시의 대법제자를 납치했고, 납치된 사람이 20여명이었다. 바이쯔잰은 그 중의 한 대법제자이다. 그의 집은 룽츠쵸 관할 구역에 있어 그의 아내 장융잉은 악경의 폭행을 제지시키다 세 번이나 악경의 전기 몽둥이에 맞아 기절했다. 바이쯔잰은 룽츠쵸 파출소에 납치된 후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당했다.

‘신화인터넷’은 청토오를 ‘공안에게 헌신적으로 충성했다’고 보도했고 그는 연속 4년 ‘우수 공무원’으로 평가받았다. 눈부신 영예는 ‘사당을 따라가다’와‘당이 사람을 때리라하고 때리고 잡으라하면 잡는 것’을 기본으로, 정말 사당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파룬궁을 박해하여 결국 이와 같이 비참한 결말을 초래했다. 2007년 6월 22일 파룬궁 수련생을 불법으로 대대적으로 체포한 후 한 달이 되지 않아 청토오의 아들은 마청 1중에서 고중 2학년을 다녔는데 여름방학에 수영하다 익사했다.

마청 경찰이 직접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보응 받아 죽은 사람이 또 있는데 정보과장 뤄쉐잰(羅學健), 구치소 부소장 떵쭈성(鄧祖聖), 후난 파출소소장 투칭쑹(塗青松), 얜허(閆河) 파출소소장 펑훙후이(彭紅輝)이다. 또 매우 많은 경찰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병마에 시달리거나 가족이 보응을 받았으며 조사 중에 자백하여 면직됐다. 원 마청 공안국장 천카이왠(陳開源)은 대법제자를 때려죽인 후 해직되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인과>악한보답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24/277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