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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파룬궁을 모함해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쳐 집이 파산하고 사람이 죽다

[밍후이왕] 쑨젠리(孫建利), 1952년 출생, 산둥(山東) 웨이하이(威海) 룽청차오터우(榮成橋頭)촌 사람으로 1984년경 웨이하이 징지(經技) 구 베이거라(北葛拉) 촌으로 이사했다. 마을에서 채석장을 경영해 사업이 번창하여 작은 층집을 지었고 주변 마을의 부자가 되었다.

쑨젠리는 간질병이 있는 큰아들에게 며느리를 얻어주었다. 결혼 전에 며느리는 아들이 병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결혼 후 발병한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 발병하는 장면을 보고 아들 곁을 떠났다. 아들은 타격을 감당하지 못해 혼자 위층에서 멍하니 담배를 피우다 담배꽁초가 카펫에 떨어져 집에 불이 났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江澤民)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 운동을 일으켰다. 중공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려고 중국 각지에서 사건을 수집해 파룬궁에 덮어씌웠다. 그리하여 쑨젠리 집에 불이 난 사건도 이용되었다. 쑨젠리는 시키는 대로 TV에서 “저의 아들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바보가 돼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라고 거짓말했다. 사실 쑨 씨네 집에는 파룬궁을 연마했던 사람이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TV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고 “쑨 씨가 저렇게 거짓말하면 악보를 받을 것이야.”라고 한탄했다.

천리(天理)는 분명하여 선악에 반드시 응보 한다. 쑨젠리는 이익을 탐해 중공이 시키는 대로 거짓말해 파룬궁을 모함하여 악보를 받았다. 집은 파괴되고 가족은 죽었다. 얼마 안 되어 아내는 그와 이혼했고 큰아들은 죽었으며, 작은아들도 그와 부자 관계를 끊었다. 쑨젠리는 2013년 5월에 간 질환으로 아주 비참하게 죽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6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6/276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