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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거짓말을 믿고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중공 각급 관리, 경찰,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직한 불법기구) 직원과 일반 백성은 중공의 거짓말에 독해 되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러나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있다는 이치는 예부터 지금까지 작용하고 있다.

몇 년간 전국 각지에서는 그들이 악보를 받는 일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암, 차 사고, 가족이 화를 당하고, 중공에 이용당한 뒤 자백을 강요당하거나 재판을 받는 등 아무도 좋은 말로를 얻지는 못했다.

이런 사람들이 사악한 중공을 이탈하고 속죄하여 잘못을 뉘우치고 공을 세워 잘못을 보완하며 자신을 위해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다.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산둥 성 칭저우 시 610두목 쭤헝파 악보 받다

몇 년간 사당을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한 칭저우 시 610두목 쭤헝파(左恒法)는 현재 중병에 걸려 산둥 지난(濟南)병원에서 대형 수술을 받았다. 이는 하늘의 경고로서 마지막으로 그에게 기회를 한 차례 준 것이다.

안후이 화이난 광무국 610주임 쿵링창 악보 당하다

안후이 화이난 광무국(礦務局) 당위부서기, 광무국 610주임 쿵링창(孔令昌)은 2012년 10월 16일 안후이 추저우 시(滁州市) 중급법원에 뇌물수수죄, 탐오죄 등 여러 죄목으로 19년 징역형을 판결 당했다. 재산 46만 위안(약 8,300만 원)을 몰수당하고 위법하게 얻은 현금, 카드와 재물 450만 위안(약 8억 1천만 원)을 추징당했다. 현재 쿵링창은 바이후(白湖) 감옥에서 복역 중이다.

대법제자를 무고한 바오딩 딩싱 진 촌민 원더팡 악보 받다

허베이 성 바오딩 시(保定市) 딩싱 진(定興鎮) 둥신가오 촌(東辛告村) 원더팡(溫德芳), 50여 세, 2004년에 대법제자를 무고하였는데 2005년 간암에 걸려 수술로 수만 위안(약 수백만 원)을 쓰면서 입원 치료하였다. 결국, 집안의 모든 돈을 다 썼으나 2006년 하반기에 고통 속에서 사망했다. 사망 시사람이 부어올라 마치 큰 요괴와 같았다.

원더팡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 중공의 희생물이 되었는데 그야말로 비참하였다. 이를 계기로 모두가 중공의 사악함을 알고 사악을 멀리하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여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안하기 바란다.

후난 성 공안청 경찰, 탕샹양 악보 받아 부인에게 화가 미치다

탕샹양(唐向陽)은 후난 성 공안청 경령부 주임과 주저우 시 공안국장으로 있을 때 장쩌민 사악 망나니 범죄 집단을 따라 창사 시와 주저우의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류융펀(劉永芬), 류잉어(劉英萼), 류춘친(劉春琴), 류쉐친(劉雪琴)의 행복한 삶과 그들의 가정을 박해로 파탄하게 하였다.

선악에 응보가 있다는 이치대로 탕샹양은 불법(佛法)수련자를 박해하여 화가 부인에게까지 미치게 되었다. 부인 류후이화(劉輝華)는 간암에 걸려 2013년 3월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7/276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