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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 사부님께서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시다

[밍후이왕] 나는 동매(冬梅)라고 부르는 허베이성 농촌 여성이다. 여기에서 나는 자비로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려야겠다.

이번에 내가 겪은 것을 적어내는 이유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려 함이다.

2012년 5월 10일 저녁, 배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좀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배가 점점 더 아파 왔고 마침내 침대에서 뒹굴게 됐다. 구토가 이어졌고 숨이 막혔으며 배가 아파 몇 번이나 기절했다 깨어나곤 했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마음속으로 두렵기만 했다. 남편도 출타해서 곁에 아무도 없었고 한밤중이라 누구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나는 다음날까지 살지 못할 것 같았다. 피가 두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

갑자기 평소에 부모님이 들려주신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이 생각났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면 평안할 수 있다며 나를 사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셨다. 정신이 들 때면 아파서 울면서도 마음속으로는 ‘파룬따파하오’를 말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서 간신히 새벽까지 버텼다. 마침 오빠가 우리 집에 왔다가 내 모습을 보고 놀라 곧바로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의사는 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대출혈이라며 즉시 수술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했다. 그리고 내 상태로 봐서는 수술을 해도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나는 의사 말을 다 듣지도 못하고 또 기절했다.

깨어났을 때 어렴풋이 수술대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사는 아무리 괴롭고 숨이 나오지 않아도 움직이지 말고 끝까지 참아내야 한다고 했다. 의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또 기절했다. 의사는 내가 수술대에서 죽을까 봐 걱정됐는지 당황하며 빨리 혈압을 재보라고 했다.

나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李)대사님 살려주세요’ 라고 끊임없이 반복했다.

그러자 배에 있던 피가 가슴으로 치솟지 않고 숨도 쉴 수 있었으며 마음도 많이 안정됐다. 그때 간호사가 내 혈압과 심장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맥박도 뛴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어서 누가 나에게 손과 발을 움직여 보라고 했다. 나는 손과 발을 움직여 보았다. 의사는 위험에서 벗어났다며 숨을 돌렸다. 눈을 뜨니 의사와 간호사가 놀랍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은 이상했을 것이다. ‘왜 곧 죽을 것만 같던 사람이 단번에 아무 이상이 없어졌는지’.

의사는 “이제 수술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수술이 끝나고 의사는 “수술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목숨 하나를 건졌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다. 파룬따파와 사부님이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끌고 와 구해주셨다는 것을. 나는 이 일을 가족에게 알려주었다. 나의 이야기에 모두들 감동했다. 그들은 나의 목숨을 구해주신 대법과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7일
천인사이: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7/276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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