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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칭양환현 악경 겅유위안(耿有元)이 악보로 비참하게 죽다

[밍후이왕] 옛날 사람들은 ‘화와 복은 스스로 초래하며, 선악의 보응은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고 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정신(正神)을 박해한 자들 중 어느 누가 좋은 결말에 이르렀는가? 우리는 이런 비극적인 생명에 대해 탄식하는 동시에, 죄과를 뉘우치려는 사람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이용해 잘못을 미봉하여 좋은 미래를 위해 조건을 창조할 것을 희망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며, 타인의 생명을 아끼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아끼는 것이다.

최근 간쑤성 칭양환현 공안국 구류소장 겅유위안이 ‘대퇴골두허혈성 괴사증’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죽었는데 당시 그의 나이 49세였다. 겅유위안은 몇 년동안 질병을 앓으면서도 정신과 품성은 몸보다 더 나빠 악독한 졸개 역을 기어코맡아서는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바싹 뒤따랐다. 겅유위안은 악당이 수립한 ‘전국 우수경찰’과 ‘성 시 근로 모범’이 되었는데, 이러한 ‘붉은 정자’는 양심을 배반하여 얻은 결과물이었다.

겅유위안은 수차례 대법제자를 납치하는데 참여했다. 그는 몇 년 전 모향 주민들이 권익을 옹호하는 단체행동을 할 때 한 무리 민경을 거느리고 가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중상을 입었는데, 원래 질병을 앓고 있던 그에게는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그러나 황금에 눈이 멀었던 그는 하늘이 내린 수차례의 경고를 못들은 척 했다. 특히 겅유위안은 구치소 소장이 된 후 몇 번이나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를 학대했는데, 범인으로 하여금 그들을 잔혹하게 폭행하라고 지시했다. 그 후 겅유위안은 ‘대퇴골두 괴사증’이었던 병이 ‘대퇴골두 허혈성 괴사증’으로 악화됐다. 그는 사당을 위해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바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늘은 악인을 오래 남기지 않았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은 보고 있다. 누가 악한 일을 했는지, 누가 얼마나 명성이 높은지, 누가 얼마나 높은 지위가 있든지 상관없이 보응이 오기만 하면 즉시 청산된다. 겅유위안이 이러할 뿐만 아니라, 런창샤(任長霞), 왕리쥔(王立军) 등 수많은 악경은 더욱 예외가 없다.

산둥성 웨이팡시 웨이청구 수리국 국장 주융성이 악보를 받다

주융성(1964년생)은 현재 웨이팡시 위이청구 이왠로 진화왠 2호층 2단원 301실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웨이팡시 웨이청구 수리국 국장이다.

금년 3월 이전에는 도시 관리 집행국 국장이었고, 그 이전에는 위이팡시 웨이청구 위허진 진장이었다. 그는 위허진에서 진장으로 근무하던 기간 웨이팡시 웨이청구 베이관 거리에서 허완촌 파룬궁수련생 쇈청시(玄成喜)를 때려 죽였다.

주융성은 2004년 웨이청 도시 관리 집행국 재직 시 본처와 이혼하고 아들은 외국에 보냈다. 그리고 도시 관리 집행국의 미성년과 재혼했고, 도시 관리에서 국장으로 근무하던 기간 탐오했다. 그는 2013년 6월 14일 경제사범 혐의로 웨이팡시 검찰원에 구류됐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인과>악한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1/276532.html